제이앤피메디,CMAX Clinical Research와 한-호주 임상 비즈니스 확대 MOU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호주 초기 임상시험 지원 등 글로벌 진출 효과 기대

입력 2024.05.31 07:57 수정 2024.05.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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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가 호주 최대 임상시험 사이트 CMAX Clinical Research (이하 CMAX)와 임상시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호주는 초기 임상시험에서 빠른 속도와 고품질 결과, 가격 경쟁력, R&D 비용에 대한 세금 리베이트 등에서 큰 장점을 보이며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 한-호주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결과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호주 임상시험 진행 지원 등을 합의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제이앤피메디 국내 고객사가 호주 초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궁극적으로 미국, 유럽과 같은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두 기업 간 다각적인 협력체계 확립을 통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해리슨 CMAX CBO는 “최근 몇 년 간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업무 비중이 크게 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질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두 국가 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호주 임상시험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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