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본, 4세대 ICT 침투 기술 적용한 ‘튜닝 엑스’ 출시
고기능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성분 전달 효율 강화
입력 2025.1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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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본(Celebon)은 서울대 출신 연구진으로 구성된 네오리젠과 공동 개발한 신규 스킨케어 라인 ‘튜닝 엑스(Tuning X)’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세르본 ‘튜닝 엑스(Tuning X)' 라인. ⓒHLMC

이번 라인은 ‘튜닝 엑스 부스팅 에센스’와 ‘튜닝 엑스 앰플 크림’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4세대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 침투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ICT 침투 기술은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운 성분의 전달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성분이 더 깊고 안정적으로 피부 속 세포에 도달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국제 학술지 'ACS Materials Letters' 2023년 2호 표지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관련성을 인정받았다.

침투 기술 적용으로 탄력·리프팅 케어에 필요한 성분의 전달 효율도 높아졌다. 라인에는 △PDRN △보르피린 △NR-BT PEP △NR-EGF △NR-FGF2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분자 크기가 커 흡수가 어려운 PDRN은 ICT 기술 적용 시 흡수 속도 411%, 흡수량 308% 증가한 임상 결과가 확인됐다.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박재현 상무는 “튜닝 엑스는 피부과 시술에서 다루는 주요 탄력 성분을 일상 루틴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 기술 기반의 성분 작용을 강화한 만큼 셀프케어만으로도 피부 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르본은 1998년 설립된 HLMC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포 침투 기술과 고기능 성분을 기반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를 목표로 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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