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19일 소아 환자안전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해외 RRS 전문가 초청…소아 중환자 전문의·신속대응팀 간호사 대상 AI 기반 조기 대응 논의
입력 2026.09.11 10: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연다.

뷰노는 오는 9월 19일(토)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 이은 ‘소아’ 중심 후속 행사다.

이번 행사는 소아 환자의 중증 악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신속대응시스템(RRS)과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을 주제로 마련됐다.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소속 전문의와 소아 신속대응팀 전문간호사 등을 초청하여 해외 우수 사례 공유, 국내 소아 RRS 운영 효율화 방안, AI 기반 EWS의 임상 활용 가치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소아는 성인과 활력징후의 정상 범위와 악화 양상이 달라 조기 대응 체계가 더욱 중요하다. 뷰노 측은 “해외 소아 RRS 운영 노하우와 소아 대상 AI 기반 경보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소아 환자안전 체계 고도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연사로는 병상 소아조기경보점수(bedside PEWS) 개발을 이끈 캐나다 토론토대 크리스토퍼 파슈람 교수(Christopher S. Parshuram, 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와 소아 신속대응·임상정보학 분야 전문가인 미국 피츠버그대 크리스토퍼 호바트 교수(Christopher M. Horvat, UPMC Children’s Hospital of Pittsburgh), 소아 패혈증 대상 AI 기반 EWS 개발자 호주 퀸즐랜드대 아담 어윈 교수(Adam D. Irwin, Queensland Children’s Hospital)가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유선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유경 교수가 국내 소아 RRS 운영 경험과 조기경보시스템 현황을 발표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HFpEF 치료, 이제 ‘무엇부터’보다 ‘얼마나 빨리 함께’가 중요
[DI 시리즈] “생산은 DI 아니다?”…제약 데이터 완전성, 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프로엠알 김현준 대표 "제약 CSO의 미래, 철저한 증빙과 AI 관리에 달렸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뷰노, 19일 소아 환자안전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뷰노, 19일 소아 환자안전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