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사증후군 위험군 24주 맞춤관리…9월 신규가입 이벤트
건강검진서 위험요인 1개 이상이면 이용…식사·운동·혈압 등 생활습관 관리
모바일 앱 신규 가입자 중 300명 추첨 상품권…10월 14일 당첨자 발표
입력 2026.09.14 10: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가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확인된 국민을 대상으로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여러 건강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공단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허리둘레 남성 90cm 이상·여성 85cm 이상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여성 50mg/dL 미만 등 5가지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24주간 맞춤형 건강정보와 ‘오늘의 목표’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식사와 운동, 체중, 혈압 등을 직접 기록해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으며 식습관·스트레스 평가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에서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해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HFpEF 치료, 이제 ‘무엇부터’보다 ‘얼마나 빨리 함께’가 중요
[DI 시리즈] “생산은 DI 아니다?”…제약 데이터 완전성, 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프로엠알 김현준 대표 "제약 CSO의 미래, 철저한 증빙과 AI 관리에 달렸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 대사증후군 위험군 24주 맞춤관리…9월 신규가입 이벤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 대사증후군 위험군 24주 맞춤관리…9월 신규가입 이벤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