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GQ Bowl 톰브라운 쇼 메이크업 맡아 글로벌 무대 참여
아론 드 메이와 협업… ‘브론즈 글리터 립’ 연출
입력 2026.02.12 09:13 수정 2026.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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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 박물관에서 열린 2026 GQ Bowl 톰브라운 가을 컬렉션 쇼의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GQ Bowl은 슈퍼볼 LX 주간에 열리는 패션 행사다. 톰브라운은 단테의 ‘신곡(Inferno)’에서 영감을 받은 무대를 선보였다. 예술과 스포츠, 패션을 결합한 연출로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20226 GQ Bowl 톰브라운 쇼 현장에서 헤라 제품이 사용되고 있는 모습.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디렉션은 아론 드 메이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의 대표 조각상에서 착안해 조각상이 움직이는 듯한 뷰티 룩을 구현했다. 메이크업 전 과정에 헤라 제품을 활용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매끄러운 블러 새틴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메이크업 포인트는 ‘브론즈 글리터 립’이다. 입술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은 뒤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더해 입체적인 광택을 강조했다.

헤라 관계자는 “톰브라운, 아론 드 메이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 무대와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헤라는 이번 쇼의 메이크업 연출 과정과 백스테이지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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