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임원 화합의 장 개최
회무 소통·리더십 강화 위해 80여 명 참석…분회 중심 정책 제안 강조
건강기능식품 강의·리더십 특강·레크리에이션 등 교류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5.11.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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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임원 화합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11월 1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부·분회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임원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무에 참여하는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 지부 및 분회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약사회 운영을 이끌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부에서 분회로 정책을 일방적으로 내려보내는 구조가 아니라, 분회에서 현장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제안해 지부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조직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든 기탄없이 회무와 정책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부 임원 소개 및 인사 △각 분회 임원 소개와 분회별 자랑스러운 회무 사례 공유 △인천시약사회와 ㈜일동제약이 협업해 인천시약사회를 위해 공동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인하대 초빙교수이자 SBS 전 아나운서인 손범규 강사가 초청돼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리더십 특강을 펼쳤다. 행사 후반부에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긴장을 풀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부와 분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회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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