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프로페시아 심포지엄’ 성료
세계 남성의 날 맞아 남성형 탈모 최신 치료 지견 공유…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안전성 근거 조명
입력 2025.11.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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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11월 19일  세계 남성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안다즈 서울 호텔에서 국내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 및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RI)의 안전성을 다루는 ‘프로페시아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43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남성형 탈모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근거2,3와 5-ARI 안전성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의 치료 접근법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들은 남성형 탈모의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최신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했으며, 5-ARI의 작용 기전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함께 다뤘다.

첫번째 연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는 ‘개원가에서 접할 수 있는 탈모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남성형·원형·여성형 탈모 등 다양한 유형의 탈모를 다루며 발생 기전, 진단 기준, 치료 방법, 가이드라인 등 임상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신정원 교수는 “아시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등증- 중증의 남성형 탈모에 대해서 최소 1년간의 약물 치료가 권고되고 있다” 며 “남성형 탈모 치료제 가운데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는 5년 및 10년간의 장기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효성이 입증된 치료제이며,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지널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의 장기 임상 결과를 소개하며,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5년간 치료한 연구에서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은 환자가 98.4%, 개선을 보인 환자가 85.7%에 달했으며, 5년 시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장기 복용 시에도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0년 장기 연구에서도 탈모 부위의 시각적 개선이 확인됐으며, 특히 초기 단계 환자에서 더 뚜렷한 개선이 관찰됐다”며 “오리지널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는 장기간 치료에서도 일관된 효능과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인 만큼, 임상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치료 옵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유영동 교수가 ‘비뇨의학과 관점에서의 5-ARI의 안전성’을 고찰하며, 5-ARI의 작용 기전부터 성기능 관련 안전성, 전립선암 연관성 등 남성 호르몬에 의해 유발되는 탈모 치료의 안전성 전반을 다뤘다.

유영동 교수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적인 치료제지만, 일부에서는 성기능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며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피나스테리드 투여군의 0.8%, 위약군의 0.4%에서 일시적인 사정액 감소가 보고됐으나, 투약을 중단한 후 정액의 양이 정상화되거나 회복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나스테리드는 장기간 복용 시 정액의 부피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장기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정자 운동성에는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마케팅 PM 김도미 부장은 “세계 남성의 날은 남성의 건강과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날로, 이번 심포지엄은 남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탈모 질환을 조명하고, 의료진과 함께 근거 기반 치료의 중요성과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국오가논은 앞으로도 의료진과 협력해 프로페시아를 포함한 탈모 치료 영역에서 환자들이 꾸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성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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