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중위험‧저위험 각 1건씩 재심의 결정
복지부, 지난 26일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 개최
입력 2025.06.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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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6일 2025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7건(중위험 3건, 저위험 4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고, 5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과제는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유래한 단핵세포를 투여해 심부전 증상과 좌심실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저위험 임상연구다.

두 번째 과제는 고위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1차 관해유도요법(R-CHOP 요법) 종료 후 유지 요법으로서 자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 세포(Cytokine-Induced Killer Cells, CIK)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의 두 과제에 대해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에서 심장‧암 질환 등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계획이 심의됐다”며“심의위원회와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를 이용해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임상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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