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속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 성료
1936년 건립 충북산업장려관 역사적 의미와 결합…지자체‧기업이 함께 기획
입력 2025.06.09 10: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행사장을 찾은 가족이 소화제 훼스탈이 마련한 연구소 콘셉트의 체험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독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충청북도와 함께 진행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한독, 한독의약박물관이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산업장려관에서 열렸으며, 2만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에서는 60년 넘게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독의 소화제 ‘훼스탈’을 중심으로 소화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속 편한 인생을 연구한다는 콘셉트의 ‘속 펀(Fun)한 연구실’ 코너에는 두더지 잡기, 스피드 발판 밟기 등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게임을 통해 소화불량처럼 답답한 상황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소화 과정과 소화 관련 상식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 한독의약박물관이 기획한 ‘속 편한 박물관’ 코너에서는 동의보감, 사의경험방 등 의서를 비롯해 배밀이와 인단 등 소화 관련 의약유물을 전시하고, 훼스탈 광고 변천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야외에서는 소화의 원리를 실험으로 알아보는 ‘소화제 실험실’, 국가 보물로 지정된 의약유물을 퍼즐로 맞춰보는 ‘약합 퍼즐 맞추기’를 비롯해 소소한 키링 만들기, DJ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산업장려관 옆 잔디광장에서 가수 하림이 소화제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충북에서 성장해온 한독이 충북산업장려관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권기윤 문화유산과장은 “충북산업장려관이 1936년 건립 당시 취지대로 지역 산업을 알리는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충북은 다양한 기업들과 상생하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 ‘속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 성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 ‘속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 성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