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 구호기관 'UNICEF'(유니세프)와 45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694억원 대비 6.50%)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수주)을 11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콜레라 백신 1,635,700도스 물량으로, 방글라데시 유니세프에 공급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8월 유니세프와 미얀마에 공급될 54억원(최근 매출액 693억원 대비 7.83%) 규모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7월 나이지리아에 공급될 81억5,000만원 규모 경구용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 및 기존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 3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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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콜레라 백신 1,635,700도스 물량으로, 방글라데시 유니세프에 공급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8월 유니세프와 미얀마에 공급될 54억원(최근 매출액 693억원 대비 7.83%) 규모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7월 나이지리아에 공급될 81억5,000만원 규모 경구용 ‘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 및 기존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 3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