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전년 대비 부진한 반면 코스닥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순이익은 코스피 218억원, 코스닥 6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률은 코스피 6.6%, 코스닥 6.8%다. 2분기 순이익은 코스피 128억원, 코스닥 34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코스피 -2.8%, 코스닥 +9.3%다.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6개월) 순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4974억원), 한미약품(1103억원), 셀트리온(992억원), 종근당(817억원), 보령(470억원)이 톱 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427억원), SK바이오팜(343억원), JW중외제약(286억원), 삼진제약(279억원), 광동제약(201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순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23.6%)가 가장 높았다. 이어 삼진제약(19.5%), 한미약품(14.1%), SK바이오팜(13.8%), 환인제약(12.2%), 유유제약(11.4%), 종근당(10.8%), JW생명과학(10.7%), 하나제약(10.0%), 보령(9.6%)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경보제약(+946.0%)이 가장 컸다. 일양약품(+366.1%), 삼진제약(+232.5%), 보령(+107.6%), 한미약품(+61.1%), 삼성바이오로직스(+52.3%), 유한양행(+38.4%), 파미셀(+14.8%), 종근당(+3.1%), 환인제약(-3.7%)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경보제약은 영업이익이 33억원 늘며 전년보다 16억원 증가했고 일양약품은 종속기업투자주식 관련손인 19억원 증가, 법인세 23억원 감소로 전년비 35억원 늘었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26억원 증가로 전년비 195억원 늘었다. 보령은 환율변동 관련손익 45억원 증가, 법인세 179억원 감소로 전년비 244억원 늘었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417억원 늘며 전년비 418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180억원), 셀트리온(785억원), 종근당(550억원), 한미약품(471억원), 유한양행(319억원), 삼진제약(248억원), SK바이오팜(246억원), 보령(237억원), JW중외제약(85억원), JW생명과학(67억원)이다.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진제약(35.0%)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7.5%), SK바이오팜(18.3%), 파미셀(15.9%), 종근당(13.9%), 한미약품(12.4%), JW생명과학(12.2%), 환인제약(9.8%), 하나제약(9.4%), 보령(9.3%)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진제약(+700.0%)이다. 셀트리온(+277.8%), 현대약품(+249.9%), 유한양행(+195.2%), SK바이오팜(+153.2%), 종근당(+106.4%), 이연제약(+102.2%), 삼성바이오로직스(+77.3%), 종근당바이오(+55.5%), JW생명과학(+29.7%) 등이 뒤를 이었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35억원 증가로 전기비 217억원이 늘었고 셀트리온은 영업이익이 571억원 증가했으며, 현대약품은 영업이익 3억원, 지분법손익 1억원 증가로 전기비 8억원이 늘었다. 유한양행은 영업이익 180억원 증가로 전기비 211억원 늘었다. SK바이오팜은 영업이익 157억원 증가로 전기비 149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삼진제약(+2951.2%)이 가장 컸다. 이어 파미셀(+391.4%), 유한양행(+271.2%), 한미약품(+151.0%), 보령(+109.3%), 삼성바이오로직스(+72.0%), 종근당(+27.5%), JW생명과학(+17.5%), 환인제약(-29.2%), 하나제약(+34.7%) 등 순이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35억원 증가로 전년비 240억원 늘었고, 파미셀은 영업이익 17억원 증가로 전년비 23억원 늘었다. 유한양행은 관계기업투자 주식관련 손익이 223억원 늘었고,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이 250억원 늘어 전년비 283억원 증가했다. 보령은 환율변동 관련 손익 26억원 증가, 법인세 70억원 감소로 전년비 124억원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6개월) 순이익을 보면 휴젤(597억원), 파마리서치(470억원), 동국제약(328억원), HK이노엔(279억원), 휴메딕스(211억원), 휴온스(179억원), 안국약품(174억원), 대한약품(163억원), 삼아제약(157억원), 케어젠(155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순이익률은 경남제약(49.1%)이 가장 높았다. 이어 바이오플러스(42.5%), 케어젠(38.0%), 휴젤(35.2%), 파마리서치(29.8%), 삼아제약(28.6%), 휴메딕스(24.3%), CMG제약(17.3%), 대한약품(16.6%), 신일제약(16.1%)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안국약품(+411.9%), HK이노엔(+59.1%), 휴젤(+55.5%), 에스티팜(+54.3%), 휴메딕스(+47.1%), 엘앤씨바이오(+46.1%), 파마리서치(+40.3%), 신일제약(+38.6%), CMG제약(+28.6%), 삼아제약(+27.3%) 등이다.
안국약품은 유형자산관련손익 135억원 증가로 전년비 140억원이 늘었고 HK이노엔은 영업익 206억원, 법인세 106억원 증가로 전년비 104억원 늘었다. 휴젤은 영업이익 199억원 증가로 전년비 213억원 늘었으며 에스티팜은 영업이익 65억원 감소, 영업외 손익 100억원 증가(세부내역 미공시)로 전년비 22억원 늘었다. 휴메딕스는 금융손익 56억원 증가(세부내역 미공시)로 전년비 68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370억원), 파마리서치(287억원), HK이노엔(174억원), 경남제약(173억원), 동국제약(128억원), 휴메딕스(119억원), 메디톡스(113억원), 안국약품(97억원), 휴온스(81억원), 대한약품(80억원)이다.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경남제약(112.6%)이다. 이어 바이오플러스(55.2%), 휴젤(38.8%), 파마리서치(34.6%), 케어젠(29.5%), 휴메딕스(25.9%), 삼아제약(25.4%), CMG제약(24.1%), 메디톡스(17.4%), 폴라리스AI파마(16.7%)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신신제약(+683.6%)이다. CMG제약(+167.0%), 바이오플러스(+135.1%), HK이노엔(+66.1%), 진양제약(+62.8%), 휴젤(+62.7%), 파마리서치(+56.9%), 휴메딕스(+28.0%), 안국약품(+26.0%), 경동제약(+13.8%) 등이 뒤를 이었다.
신신제약은 영업이익 26억원 증가로 전기비 24억원 늘었으며 CMG제약은 파생상품 관련손익 29억원 증가로 전기비 37억원 늘었다. 바이오플러스는 파생상품 관련손익 37억원 증가로 전기비 36억원 늘었고 HK이노엔은 영업이익 71억원 증가로 전기비 69억원 늘었고 진양제약은 파생상품 관련손익 24억원 증가로 전기비 12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안국약품(+1295.5%), 휴메딕스(+261.5%), 서울제약(+217.0%), 신일제약(+133.1%), 파마리서치(+89.1%), 휴젤(+72.7%), CMG제약(+61.7%), 메디톡스(+32.9%), 동국제약(+25.0%), HK이노엔(19.4%) 등 순이다.
안국약품은 유형자산 관련손익 135억원 증가로 전년비 90억원 늘었고 휴메딕스는 금융손익 90억원(세부내역 미공시) 증가로 전년비 86억원 늘었다. 서울제약은 영업외 손익 4억원(세부내역 미공시) 증가로 전년비 2억원 늘었으며 신일제약은 영업이익 32억원 증가로 전년비 23억원 늘었다. 파마리서치는 영업이익 71억원, 파생상품 관련손익 54억원 증가로 전년비 135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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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전년 대비 부진한 반면 코스닥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순이익은 코스피 218억원, 코스닥 6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률은 코스피 6.6%, 코스닥 6.8%다. 2분기 순이익은 코스피 128억원, 코스닥 34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코스피 -2.8%, 코스닥 +9.3%다.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6개월) 순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4974억원), 한미약품(1103억원), 셀트리온(992억원), 종근당(817억원), 보령(470억원)이 톱 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427억원), SK바이오팜(343억원), JW중외제약(286억원), 삼진제약(279억원), 광동제약(201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순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23.6%)가 가장 높았다. 이어 삼진제약(19.5%), 한미약품(14.1%), SK바이오팜(13.8%), 환인제약(12.2%), 유유제약(11.4%), 종근당(10.8%), JW생명과학(10.7%), 하나제약(10.0%), 보령(9.6%)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경보제약(+946.0%)이 가장 컸다. 일양약품(+366.1%), 삼진제약(+232.5%), 보령(+107.6%), 한미약품(+61.1%), 삼성바이오로직스(+52.3%), 유한양행(+38.4%), 파미셀(+14.8%), 종근당(+3.1%), 환인제약(-3.7%)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경보제약은 영업이익이 33억원 늘며 전년보다 16억원 증가했고 일양약품은 종속기업투자주식 관련손인 19억원 증가, 법인세 23억원 감소로 전년비 35억원 늘었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26억원 증가로 전년비 195억원 늘었다. 보령은 환율변동 관련손익 45억원 증가, 법인세 179억원 감소로 전년비 244억원 늘었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417억원 늘며 전년비 418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180억원), 셀트리온(785억원), 종근당(550억원), 한미약품(471억원), 유한양행(319억원), 삼진제약(248억원), SK바이오팜(246억원), 보령(237억원), JW중외제약(85억원), JW생명과학(67억원)이다.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진제약(35.0%)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7.5%), SK바이오팜(18.3%), 파미셀(15.9%), 종근당(13.9%), 한미약품(12.4%), JW생명과학(12.2%), 환인제약(9.8%), 하나제약(9.4%), 보령(9.3%)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진제약(+700.0%)이다. 셀트리온(+277.8%), 현대약품(+249.9%), 유한양행(+195.2%), SK바이오팜(+153.2%), 종근당(+106.4%), 이연제약(+102.2%), 삼성바이오로직스(+77.3%), 종근당바이오(+55.5%), JW생명과학(+29.7%) 등이 뒤를 이었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35억원 증가로 전기비 217억원이 늘었고 셀트리온은 영업이익이 571억원 증가했으며, 현대약품은 영업이익 3억원, 지분법손익 1억원 증가로 전기비 8억원이 늘었다. 유한양행은 영업이익 180억원 증가로 전기비 211억원 늘었다. SK바이오팜은 영업이익 157억원 증가로 전기비 149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삼진제약(+2951.2%)이 가장 컸다. 이어 파미셀(+391.4%), 유한양행(+271.2%), 한미약품(+151.0%), 보령(+109.3%), 삼성바이오로직스(+72.0%), 종근당(+27.5%), JW생명과학(+17.5%), 환인제약(-29.2%), 하나제약(+34.7%) 등 순이다.
삼진제약은 미분류 기타수익 235억원 증가로 전년비 240억원 늘었고, 파미셀은 영업이익 17억원 증가로 전년비 23억원 늘었다. 유한양행은 관계기업투자 주식관련 손익이 223억원 늘었고,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이 250억원 늘어 전년비 283억원 증가했다. 보령은 환율변동 관련 손익 26억원 증가, 법인세 70억원 감소로 전년비 124억원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6개월) 순이익을 보면 휴젤(597억원), 파마리서치(470억원), 동국제약(328억원), HK이노엔(279억원), 휴메딕스(211억원), 휴온스(179억원), 안국약품(174억원), 대한약품(163억원), 삼아제약(157억원), 케어젠(155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순이익률은 경남제약(49.1%)이 가장 높았다. 이어 바이오플러스(42.5%), 케어젠(38.0%), 휴젤(35.2%), 파마리서치(29.8%), 삼아제약(28.6%), 휴메딕스(24.3%), CMG제약(17.3%), 대한약품(16.6%), 신일제약(16.1%)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안국약품(+411.9%), HK이노엔(+59.1%), 휴젤(+55.5%), 에스티팜(+54.3%), 휴메딕스(+47.1%), 엘앤씨바이오(+46.1%), 파마리서치(+40.3%), 신일제약(+38.6%), CMG제약(+28.6%), 삼아제약(+27.3%) 등이다.
안국약품은 유형자산관련손익 135억원 증가로 전년비 140억원이 늘었고 HK이노엔은 영업익 206억원, 법인세 106억원 증가로 전년비 104억원 늘었다. 휴젤은 영업이익 199억원 증가로 전년비 213억원 늘었으며 에스티팜은 영업이익 65억원 감소, 영업외 손익 100억원 증가(세부내역 미공시)로 전년비 22억원 늘었다. 휴메딕스는 금융손익 56억원 증가(세부내역 미공시)로 전년비 68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370억원), 파마리서치(287억원), HK이노엔(174억원), 경남제약(173억원), 동국제약(128억원), 휴메딕스(119억원), 메디톡스(113억원), 안국약품(97억원), 휴온스(81억원), 대한약품(80억원)이다.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경남제약(112.6%)이다. 이어 바이오플러스(55.2%), 휴젤(38.8%), 파마리서치(34.6%), 케어젠(29.5%), 휴메딕스(25.9%), 삼아제약(25.4%), CMG제약(24.1%), 메디톡스(17.4%), 폴라리스AI파마(16.7%)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신신제약(+683.6%)이다. CMG제약(+167.0%), 바이오플러스(+135.1%), HK이노엔(+66.1%), 진양제약(+62.8%), 휴젤(+62.7%), 파마리서치(+56.9%), 휴메딕스(+28.0%), 안국약품(+26.0%), 경동제약(+13.8%) 등이 뒤를 이었다.
신신제약은 영업이익 26억원 증가로 전기비 24억원 늘었으며 CMG제약은 파생상품 관련손익 29억원 증가로 전기비 37억원 늘었다. 바이오플러스는 파생상품 관련손익 37억원 증가로 전기비 36억원 늘었고 HK이노엔은 영업이익 71억원 증가로 전기비 69억원 늘었고 진양제약은 파생상품 관련손익 24억원 증가로 전기비 12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안국약품(+1295.5%), 휴메딕스(+261.5%), 서울제약(+217.0%), 신일제약(+133.1%), 파마리서치(+89.1%), 휴젤(+72.7%), CMG제약(+61.7%), 메디톡스(+32.9%), 동국제약(+25.0%), HK이노엔(19.4%) 등 순이다.
안국약품은 유형자산 관련손익 135억원 증가로 전년비 90억원 늘었고 휴메딕스는 금융손익 90억원(세부내역 미공시) 증가로 전년비 86억원 늘었다. 서울제약은 영업외 손익 4억원(세부내역 미공시) 증가로 전년비 2억원 늘었으며 신일제약은 영업이익 32억원 증가로 전년비 23억원 늘었다. 파마리서치는 영업이익 71억원, 파생상품 관련손익 54억원 증가로 전년비 135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