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코스피 및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올해 1분기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평균 516원, 코스닥 평균 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기 대비 각각 15.2%, 7.3%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해외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에스티팜이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9135억원), 셀트리온(4839억원), 한미약품(1756억원), SK바이오팜(1080억원), 유한양행(854억원), 대웅제약(539억원), GC녹십자(443억원), 종근당바이오(335억원), 동아에스티(305억원), 일양약품(299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동화약품(+406.4%)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광동제약(+233.5%), 대원제약(+123.7%), 영진약품(+87.1%), SK바이오팜(+77.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7.8%), 한독(+63.2%), 일성아이에스(+47.2%), 신풍제약(+41.1%), 동성제약(+33.9%)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96.5%)이며 SK바이오팜(94.7%), 종근당바이오(73.6%), 셀트리온(65.7%), 한미약품(43.5%), 일양약품(38.1%), SK바이오사이언스(27.6%), 파미셀(26.3%), 신풍제약(25.6%), 동성제약(20.6%)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동화약품(+15.4%P), 신풍제약(+5.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ㆍ영진약품(+4.9%P), 광동제약(+4.4%P), 동성제약(+4.3%P), 일성아이에스(+3.4%P), 유한양행(+2.5%P), 대원제약(+1.9%P), 한미약품(+1.5%P) 등 순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에스티팜(429억원), 휴젤(422억원), 메디톡스(355억원), 코오롱생명과학(321억원), 파마리서치(260억원), 케어젠(200억원), 동국제약(183억원), 제테마(135억원), 이수앱지스(109억원), 휴온스(101억원)이다.
아이큐어는 해외매출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이수앱지스(+380.1%)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한국파마(+266.6%), 엔지켐생명과학(+232.9%), 한국유니온제약(+76.5%), 삼천당제약(+43.9%), 휴메딕스(+40.8%), 파마리서치(+32.2%), 제테마(+27.1%), 휴젤(+22.7%), 코오롱생명과학(+15.8%)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케어젠(98.0%)이며 코오롱생명과학(83.2%), 에스티팜(82.9%), 제테마(78.1%), 이수앱지스(65.9%), 메디톡스(65.1%), 휴젤(56.8%), 바이오플러스(51.7%), 파마리서치(34.7%), 휴메딕스(20.3%)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이수앱지스(+32.4%P), 엔지켐생명과학(+4.4%P), 휴메딕스(+3.9%P), 휴젤(+3.4%P), 한국파마(+2.8%P), 비씨월드제약(+2.5%P), 에스티팜(+2.2%P), 케어젠(+2.0%P), 한국유니온제약(+1.9%P), 삼천당제약(+0.9%P)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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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코스피 및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올해 1분기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평균 516원, 코스닥 평균 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기 대비 각각 15.2%, 7.3%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해외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에스티팜이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9135억원), 셀트리온(4839억원), 한미약품(1756억원), SK바이오팜(1080억원), 유한양행(854억원), 대웅제약(539억원), GC녹십자(443억원), 종근당바이오(335억원), 동아에스티(305억원), 일양약품(299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동화약품(+406.4%)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광동제약(+233.5%), 대원제약(+123.7%), 영진약품(+87.1%), SK바이오팜(+77.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7.8%), 한독(+63.2%), 일성아이에스(+47.2%), 신풍제약(+41.1%), 동성제약(+33.9%)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96.5%)이며 SK바이오팜(94.7%), 종근당바이오(73.6%), 셀트리온(65.7%), 한미약품(43.5%), 일양약품(38.1%), SK바이오사이언스(27.6%), 파미셀(26.3%), 신풍제약(25.6%), 동성제약(20.6%)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동화약품(+15.4%P), 신풍제약(+5.3%P),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ㆍ영진약품(+4.9%P), 광동제약(+4.4%P), 동성제약(+4.3%P), 일성아이에스(+3.4%P), 유한양행(+2.5%P), 대원제약(+1.9%P), 한미약품(+1.5%P) 등 순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에스티팜(429억원), 휴젤(422억원), 메디톡스(355억원), 코오롱생명과학(321억원), 파마리서치(260억원), 케어젠(200억원), 동국제약(183억원), 제테마(135억원), 이수앱지스(109억원), 휴온스(101억원)이다.
아이큐어는 해외매출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이수앱지스(+380.1%)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한국파마(+266.6%), 엔지켐생명과학(+232.9%), 한국유니온제약(+76.5%), 삼천당제약(+43.9%), 휴메딕스(+40.8%), 파마리서치(+32.2%), 제테마(+27.1%), 휴젤(+22.7%), 코오롱생명과학(+15.8%)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케어젠(98.0%)이며 코오롱생명과학(83.2%), 에스티팜(82.9%), 제테마(78.1%), 이수앱지스(65.9%), 메디톡스(65.1%), 휴젤(56.8%), 바이오플러스(51.7%), 파마리서치(34.7%), 휴메딕스(20.3%)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이수앱지스(+32.4%P), 엔지켐생명과학(+4.4%P), 휴메딕스(+3.9%P), 휴젤(+3.4%P), 한국파마(+2.8%P), 비씨월드제약(+2.5%P), 에스티팜(+2.2%P), 케어젠(+2.0%P), 한국유니온제약(+1.9%P), 삼천당제약(+0.9%P) 등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