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머스트 커넥트’ 바이오헬스 등 8곳 선정
역량 진단부터 사업 파트너 발굴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전방위 지원
입력 2024.06.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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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액셀러레이터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해 온 머스트액셀러레이터(대표 이지선)는 자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머스트 커넥트 (MUST.CONNECT) 2024’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는 ‘머스트 커넥트’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기업 진단에서부터 시장 개척,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어 싱가포르에서 로드쇼를 열어 글로벌 투자자와 대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싱가포르의 명문 난양공대(NTU)가 ‘머스트 커넥트’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 기술기업과의 공동 R&D 기회를 모색한다.’ 머스트 커넥트 2024’는 NTU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지어진 ‘가이아 혁신 포트 (GAIA Innovation Por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TU는 현대자동차와 화이자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과 ‘코퍼레이션 랩’을 운영하며 혁신 기술의 사업화에 주력해 온 대학이다.

올해 지원 대상에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하고 발병 위험성까지 찾아내는 브레디스헬스케어 등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5곳과, 필터 없이 오로지 물로만 공기를 맑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워터베이션 등 지속가능 솔루션 스타트업 3곳이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달부터 △글로벌 역량 진단 △글로벌 스케일업 및 시장개발 전략 지원 △현지 파트너 발굴 △투자자 매칭까지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다각도로 받는다. 또 오는 10월 싱가포르 NTU에서 열리는 ‘머스트 커넥트 2024’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1:1로 만날 기회를 가진다.

머스트액셀러레이터 이지선 대표는 “우리 기업들이 현지 대기업 등을 직접 만나 실제 사업 기회를 잡게끔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싱가포르 기술마켓 플랫폼인 IPI 와NTU 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 등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트 커넥트’에는 지난 2년 동안 국내 19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글로벌 대기업과 투자사, 기관 등과 199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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