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3년 누적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역성장했다.
지난 한해 누적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가 652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가 16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기록한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1조1137억원), 코스닥에선 휴젤(1178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경보제약(298.1%), 코스닥에선 비씨월드제약(241.9%)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도 누적
2023년도 한해동안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제약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조1137억원을 기록했다. 2위 셀트리온 6515억원, 3위 종근당 2466억원, 4위 한미약품 2207억원, 5위 대웅제약 1226억원이다.
6~10위는 JW중외제약(1003억원), 보령(683억원), 유한양행(568억원), 유나이티드(549억원), 광동제약(421억원)이 각각 차지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652억원이다.
2023년도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1%로 가장 높았다. 2위 셀트리온(29.9%), 3위 유나이티드(19.7%), 4위 JW생명과학(14.9%), 공동 5위 한미약품, 종근당(14.8%)이다.
7~10위는 JW중외제약(13.4%), 환인제약(13.1%), 하나제약(12.0%), 대웅제약(8.9%)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률은 10.6%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기업은 경보제약으로 298.1% 성장했다. 완제사업 32억원, 원료사업 9억원 증가하며 지난해보다 42억원 늘었다.
2위는 종근당으로 124.4% 증가했다. 지배기업(1337억원)의 영업이익 증가로 지난해보다 1367억원 늘었다.
4위 JW중외제약은 59.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378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보다 373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한미약품(39.6%), 대웅제약(28.0%), 팜젠사이언스(22.1%), 보령(20.6%) , 유나이티드(14.0%)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8% 성장했다.
△4분기
2023년 4분기 영업이익 1위를 차지한 제약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350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종근당 1144억원, 3위는 한미약품 701억원, 4위는 JW중외제약 333억원, 5위는 대웅제약 287억원이었다.
6위는 셀트리온 184억원, 공동 7위 SK바이오팜 및 보령 148억원, 9~10위는 유나이티드 104억원, 일양약품 95억원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152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2.6%로 제일 높았다. 2위는 종근당(22.7%), 3위는 한미약품(16.6%), 4위는 JW중외제약(16.2%), 5위는 JW생명과학(14.9%)이 차지했다.
6~10위에는 유나이티드(14.7%), SK바이오팜(11.7%), 환인제약(11.0%), 하나제약(10.2%), 삼진제약(9.6%)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률은 9.5%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영진약품으로 714.5% 늘어났다.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총이익 20% 증가로 전기 대비 23억원 늘었다.
2위 유한양행은 573.7% 증가했다. 종속기업 등 영업이익이 55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51억원 늘었다.
4위 삼일제약은 135.5%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 25억원 증가로 전기 대비 13억원 늘었다.
6~10위는 경보제약(62.5%), 삼진제약(43.8%). JW생명과학(28.1%), JW중외제약(27.5%), 한미약품(21.9%)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8.3%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515.2% 늘었다. 지배기업 992억원 증가로 전년비 958억원 늘었다.
2위 대웅제약은 127.3% 증가했다. 지배기업의 영업이익이 167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61억원 늘었다.
4위 한미약품은 80.5% 증가했다. 의약품부문 282억원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313억원 증가했다.
6~10위에는 대원제약(49.7%), 일양약품(29.6%), JW중외제약(16.1%), 삼성바이오로직스(11.9%), 환인제약(2.9%)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4% 줄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2023년 코스닥에서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제약사는 휴젤로 1178억원을 기록했다. 2위 파마리서치 923억원, 3위 동국제약 669억원, 4위 HK이노엔 659억원, 5위 휴온스 560억원이다.
6~10위는 케어젠(404억원), 휴메딕스(373억원), 대한약품(358억원), 에스티팜(335억원), 바이오플러스(280억원)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다.
2023년 누적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51.0%를 기록했다. 2위 바이오플러스(43.1%), 3위 휴젤(36.8%), 4위 파마리서치(35.3%), 5위 휴메딕스(24.5%)이다.
6~10위는 삼아제약(24.2%), 고려제약(22.2%), 대한약품(18.3%), 신일제약(15.7%), 에스티팜(11.8%) 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률은 9.4%다.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비씨월드제약으로 241.9% 증가했다. 지배기업 20억원, 종속기업 등 2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45억원 늘었다.
2위는 에스티팜으로 87.7% 증가했다. 원료의약품 제조가 242억원 증가하고 임상시험수탁연구는 85억원 감소하며 전년 대비 157억원 증가했다.
4위는 휴메딕스로 43.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이 157억원 증가하면서 113억원 늘었다.
6~10위는 휴온스(37.0%), JW신약(31.3%), 삼아제약(28.7%), 고려제약(25.8%), HK이노엔(25.5%) 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2.0% 역성정했다.
△4분기
2023년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코스닥 제약사는 휴젤로 36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HK이노엔 225억원, 3위는 에스티팜 215억원, 4위는 동국제약 205억원, 5위는 파마리서치 204억원이다.
6~10위는 휴온스 120억원, 케어젠 103억원, 대한약품 78억원, 바이오플러스 63억원, 휴메딕스 53억원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코스닥에서 4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좋았던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59.3%를 기록했다. 2위는 휴젤(41.3%), 3위는 바이오플러스(38.9%), 4위는 파마리서치(29.1%), 5위는 이수앱지스(26.6%)이다.
6~10위는 고려제약(25.4%) 삼아제약(18.2%), 에스티팜(17.8%), 신일제약(16.4%), 대한약품(15.9%) 순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률은 7.6%다.
전기(2023년 3분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상승한 제약사는 에스티팜으로 222.8% 성장했다. 원료의약품 제조에서 146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149억원 늘었다.
2위는 이수앱지스로 119.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 29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24억원 늘었다. 3위는 동구바이오제약으로 109.8% 증가했다. 의약부문 26억원 늘며 전기보다 26억원 증가했다.
4위는 동국제약으로 44.2%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64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기보다 63억원 늘었다.
5위는 비씨월드제약으로 14.9%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8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 10억원 증가로 전기대비 1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고려제약(11.0%), 삼아제약(9.8%), 휴젤(6.3%), 케어젠(4.7%), HK이노엔(0.5%) 순이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기대비 20.3%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코스닥 제약사는 신신제약으로 471.3%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4억원 늘었다.
2위 HK이노엔은 169.0% 증가했다. 의약품부문 159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비 142억원 증가했다. 3위 테라젠이텍스는 155.5%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은 1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11억원 늘었다.
4위 JW신약은 137.4%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 6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7억원 늘었다. 5위 에스티팜은 133.0% 증가했다. 원료의약품제조 130억원 증가로 전년비 123어권이 늘었다.
6~10위는 동구바이오제약(106.1%), 고려제약(38.2%), 휴젤(22.3%), 파마리서치(21.5%), 삼천당제약(11.4%) 순이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9.8% 역성장했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이엔셀, 희귀난치질환 'CMT1A' 새 치료 가능성 제시…"인슐린 관련 최초 발견" |
2 | 2024년 3Q 누적 R&D 톱5 셀트리온 삼바∙대웅제약∙유한양행∙한미약품 |
3 | 키트루다·린파자, 난소암 임상서 '미묘한' 성과 거둬 |
4 |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 제1/2a상 IND 변경승인 신청 |
5 | 라이프시맨틱스,우주항공소재 개발 '스피어코리아' 합병 추진 |
6 | 화장품 기업 74개사 3Q 누적 연구개발비 지출 평균 82억…전년比 2.7%↑ |
7 | 올해 102억불→내년 114억불, 화장품 수출 불 붙었다 |
8 | 현대바이오,뎅기열·뎅기열 유사질환 베트남 'CP-COV03' 임상 연구신청서 제출 |
9 | 리가켐바이오, 'LNCB74' 고형암 치료제 미국 FDA 임상1상 승인 |
10 | [이시간 투표율] 11일 정오,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60% 돌파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이 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3년 누적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역성장했다.
지난 한해 누적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가 652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가 16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기록한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1조1137억원), 코스닥에선 휴젤(1178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경보제약(298.1%), 코스닥에선 비씨월드제약(241.9%)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도 누적
2023년도 한해동안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제약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조1137억원을 기록했다. 2위 셀트리온 6515억원, 3위 종근당 2466억원, 4위 한미약품 2207억원, 5위 대웅제약 1226억원이다.
6~10위는 JW중외제약(1003억원), 보령(683억원), 유한양행(568억원), 유나이티드(549억원), 광동제약(421억원)이 각각 차지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652억원이다.
2023년도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1%로 가장 높았다. 2위 셀트리온(29.9%), 3위 유나이티드(19.7%), 4위 JW생명과학(14.9%), 공동 5위 한미약품, 종근당(14.8%)이다.
7~10위는 JW중외제약(13.4%), 환인제약(13.1%), 하나제약(12.0%), 대웅제약(8.9%)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률은 10.6%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기업은 경보제약으로 298.1% 성장했다. 완제사업 32억원, 원료사업 9억원 증가하며 지난해보다 42억원 늘었다.
2위는 종근당으로 124.4% 증가했다. 지배기업(1337억원)의 영업이익 증가로 지난해보다 1367억원 늘었다.
4위 JW중외제약은 59.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378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보다 373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한미약품(39.6%), 대웅제약(28.0%), 팜젠사이언스(22.1%), 보령(20.6%) , 유나이티드(14.0%)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8% 성장했다.
△4분기
2023년 4분기 영업이익 1위를 차지한 제약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350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종근당 1144억원, 3위는 한미약품 701억원, 4위는 JW중외제약 333억원, 5위는 대웅제약 287억원이었다.
6위는 셀트리온 184억원, 공동 7위 SK바이오팜 및 보령 148억원, 9~10위는 유나이티드 104억원, 일양약품 95억원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152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2.6%로 제일 높았다. 2위는 종근당(22.7%), 3위는 한미약품(16.6%), 4위는 JW중외제약(16.2%), 5위는 JW생명과학(14.9%)이 차지했다.
6~10위에는 유나이티드(14.7%), SK바이오팜(11.7%), 환인제약(11.0%), 하나제약(10.2%), 삼진제약(9.6%)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률은 9.5%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영진약품으로 714.5% 늘어났다.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총이익 20% 증가로 전기 대비 23억원 늘었다.
2위 유한양행은 573.7% 증가했다. 종속기업 등 영업이익이 55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51억원 늘었다.
4위 삼일제약은 135.5%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 25억원 증가로 전기 대비 13억원 늘었다.
6~10위는 경보제약(62.5%), 삼진제약(43.8%). JW생명과학(28.1%), JW중외제약(27.5%), 한미약품(21.9%)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8.3%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515.2% 늘었다. 지배기업 992억원 증가로 전년비 958억원 늘었다.
2위 대웅제약은 127.3% 증가했다. 지배기업의 영업이익이 167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61억원 늘었다.
4위 한미약품은 80.5% 증가했다. 의약품부문 282억원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313억원 증가했다.
6~10위에는 대원제약(49.7%), 일양약품(29.6%), JW중외제약(16.1%), 삼성바이오로직스(11.9%), 환인제약(2.9%)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4% 줄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2023년 코스닥에서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제약사는 휴젤로 1178억원을 기록했다. 2위 파마리서치 923억원, 3위 동국제약 669억원, 4위 HK이노엔 659억원, 5위 휴온스 560억원이다.
6~10위는 케어젠(404억원), 휴메딕스(373억원), 대한약품(358억원), 에스티팜(335억원), 바이오플러스(280억원)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다.
2023년 누적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51.0%를 기록했다. 2위 바이오플러스(43.1%), 3위 휴젤(36.8%), 4위 파마리서치(35.3%), 5위 휴메딕스(24.5%)이다.
6~10위는 삼아제약(24.2%), 고려제약(22.2%), 대한약품(18.3%), 신일제약(15.7%), 에스티팜(11.8%) 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률은 9.4%다.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비씨월드제약으로 241.9% 증가했다. 지배기업 20억원, 종속기업 등 2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45억원 늘었다.
2위는 에스티팜으로 87.7% 증가했다. 원료의약품 제조가 242억원 증가하고 임상시험수탁연구는 85억원 감소하며 전년 대비 157억원 증가했다.
4위는 휴메딕스로 43.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이 157억원 증가하면서 113억원 늘었다.
6~10위는 휴온스(37.0%), JW신약(31.3%), 삼아제약(28.7%), 고려제약(25.8%), HK이노엔(25.5%) 순이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2.0% 역성정했다.
△4분기
2023년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코스닥 제약사는 휴젤로 36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HK이노엔 225억원, 3위는 에스티팜 215억원, 4위는 동국제약 205억원, 5위는 파마리서치 204억원이다.
6~10위는 휴온스 120억원, 케어젠 103억원, 대한약품 78억원, 바이오플러스 63억원, 휴메딕스 53억원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코스닥에서 4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좋았던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59.3%를 기록했다. 2위는 휴젤(41.3%), 3위는 바이오플러스(38.9%), 4위는 파마리서치(29.1%), 5위는 이수앱지스(26.6%)이다.
6~10위는 고려제약(25.4%) 삼아제약(18.2%), 에스티팜(17.8%), 신일제약(16.4%), 대한약품(15.9%) 순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률은 7.6%다.
전기(2023년 3분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상승한 제약사는 에스티팜으로 222.8% 성장했다. 원료의약품 제조에서 146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149억원 늘었다.
2위는 이수앱지스로 119.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 29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24억원 늘었다. 3위는 동구바이오제약으로 109.8% 증가했다. 의약부문 26억원 늘며 전기보다 26억원 증가했다.
4위는 동국제약으로 44.2%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64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기보다 63억원 늘었다.
5위는 비씨월드제약으로 14.9%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8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 10억원 증가로 전기대비 1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고려제약(11.0%), 삼아제약(9.8%), 휴젤(6.3%), 케어젠(4.7%), HK이노엔(0.5%) 순이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기대비 20.3%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코스닥 제약사는 신신제약으로 471.3%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4억원 늘었다.
2위 HK이노엔은 169.0% 증가했다. 의약품부문 159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비 142억원 증가했다. 3위 테라젠이텍스는 155.5% 늘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은 1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11억원 늘었다.
4위 JW신약은 137.4%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 6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7억원 늘었다. 5위 에스티팜은 133.0% 증가했다. 원료의약품제조 130억원 증가로 전년비 123어권이 늘었다.
6~10위는 동구바이오제약(106.1%), 고려제약(38.2%), 휴젤(22.3%), 파마리서치(21.5%), 삼천당제약(11.4%) 순이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9.8% 역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