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여성질환 질염, '조기치료' 중요…일상 속 치료법
지노베타딘, 광범위한 살균효과로 질염 및 복합 질염에 사용 가능
입력 2024.02.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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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노베타딘이 대표적 여성 질환인 질염의 증상 및 일상 속 치료법을 26일 공개했다.

2022년 기준 국내 질염 환자 수는 약 17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질의 염증 상태를 이르는 말인 질염은 여성의 Y존이 환기가 잘되지 않아 습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은 발생 원인에 따라 세균성 질염, 외부생식기-질 칸디다증(Vulvovaginal candidiasis),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 등으로 구분된다. 공통적으로 질 분비물 증가 및 악취, 가려움증,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여러 가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복합 질염(Mixed Vaginitis)’은 전체 질염 환자의 3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통 세균성 질염과 외음부 칸디다증의 조합으로 발생하는 편이며, 주로 △악취 △분비물 증가 △가려움증 △배뇨통 혹은 성교통 △타는 듯한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질염은 방치할 경우 쉽게 만성화가 될 수 있어 가려움증이나 분비물의 변화가 생길 경우 바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질염 및 복합 질염의 치료에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 내 효능 시험에서 접촉 후 30초 이내에 병원균의 99.99%를 제거하는 효능성을 증명했고,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임상적 효과성을 입증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등의 기관에서 분만 등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 시 사용지침으로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권장하고 있다.

지노베타딘 질세정액 및 질좌제(질정)는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지닌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질염치료제로 칸디다성 질염과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에 의한 질염, 그리고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의 경우 국소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지노베타딘은 ‘질세정액’ 180ml, 360ml와 ‘질좌제(질정)’ 10좌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질세정액은 질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시 하루 1~2회 30ml를 온수 1L에 희석하여 질 내외를 세정한다. 방취를 위해 사용할 경우 동일한 사용 방법으로 1주일에 1~2회 사용한다.

또한 질좌제(질정)는 질 내에 삽입하는 형식으로 취침 전 1일 1회 200mg을 질 내에 삽입하면 된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염은 발생 시 악취나 가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만성화되지 않도록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지노베타딘 질세정액은 질 내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해 평상시보다 외부 균에 의한 감염에 취약해지는 생리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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