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가 유병우 대표이사를 31일 선임했다. 나한익 대표이사는 30일 사임했다.
신임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와 온코퀘스트 고문을 맡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네이처셀, 미국 FDA에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RMAT 지정 신청 |
2 | 화이자, 이찬원과 함께 '프리베나 13' 광고 진행 |
3 |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 톱5 삼바∙한미약품∙셀트리온∙대웅제약∙종근당 |
4 | 2024년 상반기 순이익 톱5 삼바∙한미약품∙셀트리온∙종근당∙보령 |
5 | 메지온,주주간담회서 폰탄치료제 'JURVIGO' 미국 FDA 임상3상 설명 |
6 | 천연두 백신, '엠폭스' 감염 예방용 확대 미국 FDA 승인 |
7 | [약업닷컴 분석] 8월 바이오 '3상 5건'…나스닥 '수트로 바이오파마' ADC 국내 2상 본격화 등 |
8 | 세계 바이오업계 초미 관심 미국 '생물보안법' 다음주 '패스트트랙' 표결 |
9 | PA 간호사법 통과...김종환 약사 "이젠 약사도 의료인 되자" |
10 | 제이앤피메디,FDA 인허가 전문가 곽수영 이사 영입..글로벌 임상 경쟁력 강화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카나리아바이오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가 유병우 대표이사를 31일 선임했다. 나한익 대표이사는 30일 사임했다.
신임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와 온코퀘스트 고문을 맡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