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신제일병원 박관석 원장
입력 2023.12.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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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자 신제일병원 박관석 원장. ©보령

보령(대표 장두현)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신제일병원 박관석 원장의 작품 문득 그 향기가 그리운 날엔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지난 7~10월까지 공모작을 모집했으며한국수필문학진흥회(회장 이상규)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금상 1은상 2동상 5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금메달을 수여하며수필 전문 잡지인에세이문학을 통해 수필필 작가로 등단한다시상식은 이 날 5일 오후 보령 본사에서 진행한다.

대상인 박관석 원장의 문득 그 향기가 그리운 날엔은 병원에서 맞이하는 다양한 냄새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향기라는 소재를 다양한 각도에서 의미화하고 사회 비판적인 시선으로 사유를 확장해 인간 실존 문제를 성찰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 금상첩첩 한 땀(누가광명의원 조석현은상서른 살에 죽다(중앙병역판정검사소 이진환) △폭죽 할매(양산병원 주새한), 동상남한 사람(경북대학교병원 장성만) △저녁노을(포항여성병원 배철성) △경계를 넘어(국립중앙의료원 조지현) △써니와 쑤언(새서울의원 김철환) △그냥 계속 탱고를 추어요(남양주백병원 김용래)가 선정됐다.

한편올해로 19회를 맞는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보령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문화사업 창달에 기여하는 한편의료인의 수필 등단 무대로 역할하며 지난 19년간 16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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