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함께 아트엠콘서트 ‘5월의 화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 23세의 스웨덴 BIS 레이블 간판 아티스트로, 5장의 인터내셔널 음반 발매를 통해 2022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올해의 음반’ 기악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2030파워리더 20인에 선정돼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갈 한국인 음악가로 주목받기도 했다.
박수예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중이며,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라노 1753년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를 사용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채원은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스타인웨이 초청으로 라이스할레홀에서 연주했었다.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대구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현재 손민수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와 함께한 연주자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트엠콘서트가 역량 있는 연주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클래식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나갈 것이며,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서 3차 재인증과 제약업체 최초 7차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을 받은 현대약품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현대약품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함께 아트엠콘서트 ‘5월의 화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 23세의 스웨덴 BIS 레이블 간판 아티스트로, 5장의 인터내셔널 음반 발매를 통해 2022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올해의 음반’ 기악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2030파워리더 20인에 선정돼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갈 한국인 음악가로 주목받기도 했다.
박수예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중이며,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라노 1753년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를 사용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채원은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스타인웨이 초청으로 라이스할레홀에서 연주했었다.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대구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현재 손민수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와 함께한 연주자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트엠콘서트가 역량 있는 연주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클래식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나갈 것이며,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서 3차 재인증과 제약업체 최초 7차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을 받은 현대약품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