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3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누적 평균 해외매출·수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가 1775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가 277억원을 기록했다.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스피는 30.7%, 코스닥은 17.4%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해외매출·수출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2조8465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1조 321억원)과 미주(4054억원) 지역 매출이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1조 6249억원 성장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8%다.
2위는 셀트리온으로 1조 865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셀트리온 헬스케어(2243억원)와 셀트리온 USA(2141억원) 매출이 동반상승하면서 전년대비 4609억원 증가했다. 3위는 한미약품으로 505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346억원)과 미국(134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712억원(16.4%) 늘었다.
4위는 GC녹십자로 해외 실적은 3067억원이다. 혈액제제류(296억원), 진단·분석(162억원), 백신제제(113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678억원(28.4%) 늘었다. 5위는 SK바이오팜으로 24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1.2% 감소했다.
6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매출은 2462억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다. 7위는 유한양행으로 1909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해외사업부문(150억원)과 수출선수금(58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208억원(12.2%) 증가했다. 8위는 대웅제약(1850억원), 9위는 일양약품(1743억원)이다.
10위는 동아에스티로 1656억원을 기록했다. 동남아시아(64억원)와 남미(67억원) 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60억원(10.7%) 증가했다. 코스피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1775억원이다.
전년대비 해외매출·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사도 삼성바이오로직스다. 133.0% 증가했다.
2위는 한독으로 증가율은 67.0%, 아마릴 수출이 99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11억원 늘어난 2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5.1%. 3위는 대웅제약으로 56.9% 증가했다. 지배기업 수출(459억원)이 늘었고, 태국법인(94억원)과 미국법인군(41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671억원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14.4%.
4위는 셀트리온으로 증가율은 32.8%. 5위는 GC녹십자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
6~10위에는 동화약품(27.8%), JW생명과학(26.5%),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25.5%), 종근당바이오 (24.1%), 신풍제약(20.7%)이 이름을 올렸다. 종근당바이오는 유럽(96억원)과 중동(43억원) 지역 매출이 동반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214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전년대비 43.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제일 큰 기업은 SK바이오팜이다. 매출액의 100%를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매출액 대비 비중은 94.8%다. 3위는 셀트리온(81.7%), 4위는 종근당바이오(70.6%), 5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50.9%)다.
6~10위는 일양약품(45.4%), 파미셀(42.8%), 한미약품(38.0%), 경보제약(32.3%), 동아에스티(26.1%)다. 코스피의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0.7%다.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로 25.8%p를 기록했다. 매출 감소로 인한 비중 증가여서 달갑잖은 1등이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16.9%p), 3위는 종근바이오(8.2%p), 4위는 셀트리온(7.5%p), 5위는 대웅제약(4.2%p)이다.
6~10위는 GC녹십자(2.4%p), 신풍제약(2.1%p), 한독(1.9%p), 한미약품(1.9%p), 일양약품(1.3%p) 순이다. 전년대비 코스피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증가율은 6.3%p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해외매출·수출 실적 1위는 에스티팜으로 1968억원을 기록했다. 스위스(484억원)와 미국(78억원) 지역 매출이 증가해 전년대비 766억원 증가했다.
2위는 코오롱생명과학으로 157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바이오(150억원)와 케미칼(127억원) 부문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277억원(21.4%)증가했다. 3위는 휴젤로 1504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수출(172억원)과 종속기업 등(148억원)의 해외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20억원(27.1%) 늘었다.
4위는 메디톡스. 해외에서 12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5위는 동국제약으로 해외 실적은 679억원이다. 전년대비 7.4% 역성장했다.
6위는 케어젠. 유럽(41억원)과 미국(17억원)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87억원 증가한 643억원을 기록했다. 7위는 파마리서치. 561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의료기기(58억원)와 화장품(55억원) 매출이 동반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136억원(32.1%) 증가했다.
8위는 HK이노엔으로 45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87억원)과 중국(60억원)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137억원(43.6%) 증가했다. 9위는 휴온스로 406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지배기업(14억원)과 종속기업등(31억원)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45억원(12.6%) 늘었다.
10위 제테마의 해외매출·수출 규모는 370억원이다. 제품(77억원)과 상품(13억원) 수출이 고루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90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277억원이다.
전년대비 해외매출·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사는 바이넥스로 158.5% 증가했다. 위탁생산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61억원 증가한 262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엔지켐생명과학으로 중가율은 149.8%. 원료의약품 해외 매출이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17억원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이수앱지스로 증가율은 83.5%. 알제리(49억원)와 페루(7억원) 지역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86억원 늘었다.
4위는 경남제약으로 증가율은 81.4%. 아시아 시장 매출 호조로 전년대비 17억원 증가했다. 5위는 삼천당제약으로 증가율은 79.6%. 지배기업(40억원)과 종속기업 등(6억원)이 쌍끌이하면서 전년대비 47억원 늘었다.
6~10위는 엘앤씨바이오(66.1%), 에스티팜(63.7%), 신일제약(62.3%), 조아제약(47.7%). HK이노엔(43.6%) 순이다. 코스닥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전년대비 23.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제일 큰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93.0%다. 2위는 코오롱생명과학 81.6%, 3위는 제테마 80.3%, 4위는 에스티팜 78.9%, 5위는 메디톡스 63.9%다.
6~10위는 휴젤(53.4%), 이수앱지스(46.0%), 파마리서치(28.8%), 에스텍파마(26.8%). 바이넥스(16.7%) 순이다. 코스닥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7.4%다.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로 전년대비 9.2%p 상승했다.
3위 에스티팜 6.4%p, 4위는 엔지켐생명과학 5.6%p, 5위는 코오롱생명과학 3.5%p다.
6~10위에는 경남제약(3.2%p), 삼천당제약(2.4%p), 휴젤(2.3%p), 엘앤씨바이오(2.0%p), 조아제약(1.8%p)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증가율은 1.2%p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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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이 2023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누적 평균 해외매출·수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가 1775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가 277억원을 기록했다.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스피는 30.7%, 코스닥은 17.4%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해외매출·수출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2조8465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1조 321억원)과 미주(4054억원) 지역 매출이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1조 6249억원 성장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8%다.
2위는 셀트리온으로 1조 865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셀트리온 헬스케어(2243억원)와 셀트리온 USA(2141억원) 매출이 동반상승하면서 전년대비 4609억원 증가했다. 3위는 한미약품으로 505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346억원)과 미국(134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712억원(16.4%) 늘었다.
4위는 GC녹십자로 해외 실적은 3067억원이다. 혈액제제류(296억원), 진단·분석(162억원), 백신제제(113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678억원(28.4%) 늘었다. 5위는 SK바이오팜으로 24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1.2% 감소했다.
6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매출은 2462억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다. 7위는 유한양행으로 1909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해외사업부문(150억원)과 수출선수금(58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208억원(12.2%) 증가했다. 8위는 대웅제약(1850억원), 9위는 일양약품(1743억원)이다.
10위는 동아에스티로 1656억원을 기록했다. 동남아시아(64억원)와 남미(67억원) 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60억원(10.7%) 증가했다. 코스피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1775억원이다.
전년대비 해외매출·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사도 삼성바이오로직스다. 133.0% 증가했다.
2위는 한독으로 증가율은 67.0%, 아마릴 수출이 99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11억원 늘어난 2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5.1%. 3위는 대웅제약으로 56.9% 증가했다. 지배기업 수출(459억원)이 늘었고, 태국법인(94억원)과 미국법인군(41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671억원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14.4%.
4위는 셀트리온으로 증가율은 32.8%. 5위는 GC녹십자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
6~10위에는 동화약품(27.8%), JW생명과학(26.5%),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25.5%), 종근당바이오 (24.1%), 신풍제약(20.7%)이 이름을 올렸다. 종근당바이오는 유럽(96억원)과 중동(43억원) 지역 매출이 동반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214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전년대비 43.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제일 큰 기업은 SK바이오팜이다. 매출액의 100%를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매출액 대비 비중은 94.8%다. 3위는 셀트리온(81.7%), 4위는 종근당바이오(70.6%), 5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50.9%)다.
6~10위는 일양약품(45.4%), 파미셀(42.8%), 한미약품(38.0%), 경보제약(32.3%), 동아에스티(26.1%)다. 코스피의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0.7%다.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로 25.8%p를 기록했다. 매출 감소로 인한 비중 증가여서 달갑잖은 1등이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16.9%p), 3위는 종근바이오(8.2%p), 4위는 셀트리온(7.5%p), 5위는 대웅제약(4.2%p)이다.
6~10위는 GC녹십자(2.4%p), 신풍제약(2.1%p), 한독(1.9%p), 한미약품(1.9%p), 일양약품(1.3%p) 순이다. 전년대비 코스피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증가율은 6.3%p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해외매출·수출 실적 1위는 에스티팜으로 1968억원을 기록했다. 스위스(484억원)와 미국(78억원) 지역 매출이 증가해 전년대비 766억원 증가했다.
2위는 코오롱생명과학으로 157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바이오(150억원)와 케미칼(127억원) 부문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277억원(21.4%)증가했다. 3위는 휴젤로 1504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수출(172억원)과 종속기업 등(148억원)의 해외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20억원(27.1%) 늘었다.
4위는 메디톡스. 해외에서 12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5위는 동국제약으로 해외 실적은 679억원이다. 전년대비 7.4% 역성장했다.
6위는 케어젠. 유럽(41억원)과 미국(17억원)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87억원 증가한 643억원을 기록했다. 7위는 파마리서치. 561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의료기기(58억원)와 화장품(55억원) 매출이 동반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136억원(32.1%) 증가했다.
8위는 HK이노엔으로 45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87억원)과 중국(60억원)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137억원(43.6%) 증가했다. 9위는 휴온스로 406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지배기업(14억원)과 종속기업등(31억원)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45억원(12.6%) 늘었다.
10위 제테마의 해외매출·수출 규모는 370억원이다. 제품(77억원)과 상품(13억원) 수출이 고루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90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277억원이다.
전년대비 해외매출·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큰 제약사는 바이넥스로 158.5% 증가했다. 위탁생산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61억원 증가한 262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엔지켐생명과학으로 중가율은 149.8%. 원료의약품 해외 매출이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17억원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이수앱지스로 증가율은 83.5%. 알제리(49억원)와 페루(7억원) 지역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86억원 늘었다.
4위는 경남제약으로 증가율은 81.4%. 아시아 시장 매출 호조로 전년대비 17억원 증가했다. 5위는 삼천당제약으로 증가율은 79.6%. 지배기업(40억원)과 종속기업 등(6억원)이 쌍끌이하면서 전년대비 47억원 늘었다.
6~10위는 엘앤씨바이오(66.1%), 에스티팜(63.7%), 신일제약(62.3%), 조아제약(47.7%). HK이노엔(43.6%) 순이다. 코스닥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전년대비 23.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제일 큰 제약사는 케어젠으로 93.0%다. 2위는 코오롱생명과학 81.6%, 3위는 제테마 80.3%, 4위는 에스티팜 78.9%, 5위는 메디톡스 63.9%다.
6~10위는 휴젤(53.4%), 이수앱지스(46.0%), 파마리서치(28.8%), 에스텍파마(26.8%). 바이넥스(16.7%) 순이다. 코스닥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7.4%다.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로 전년대비 9.2%p 상승했다.
3위 에스티팜 6.4%p, 4위는 엔지켐생명과학 5.6%p, 5위는 코오롱생명과학 3.5%p다.
6~10위에는 경남제약(3.2%p), 삼천당제약(2.4%p), 휴젤(2.3%p), 엘앤씨바이오(2.0%p), 조아제약(1.8%p)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평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증가율은 1.2%p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