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요한의 집’에 1500만원 기탁
연말 맞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에 성금 전달
입력 2022.12.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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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지난 23일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인보회 요한의 집에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나눔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요한의 집에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거주 장애인의 복지 증진 △시설 운영 및 관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상욱 요한의 집 복지지원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이웃이 돼 주시는 녹십자의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내준 사랑의 나눔은 뇌병변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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