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4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60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15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1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90.1% 증가(+57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1.0% 증가(+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2.7%로 전년동기비 0.2%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5.6% 증가(+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3%로 전년동기비 0.4%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4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3.6% 증가(+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8.5%로 전년동기비 0.05%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60억 원으로 전기비 5.2% 증가, 전년동기비 9.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67억 원으로 전기비 1.9% 감소, 전년동기비 2.1%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고, 순이익은 53억 원으로 전기비 50.9% 증가, 전년동기비 89.8% 증가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5억 원(전기비 6.0% 증가, 전년동기비 16.1% 증가), 연구개발비는 4억 원(전기비 62.3% 감소, 전년동기비 36.2%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13억 원(전기비 12.0% 감소, 전년동기비 27.8%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