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신약연구소장 이원일 상무 영입
R&D 역량 강화·신약개발 가속화
입력 2022.08.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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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기업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이 솔바디스 플랫폼 기반의 난치성 혈관 치료제 및 항암제를 비롯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이원일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이원일 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JW C&C 신약연구소, 젬백스앤카엘, 제일약품 및 대원제약 등에서 당뇨, COPD, 통풍,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을 주도해 왔다.

큐라클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신약개발 연구경험을 가진 이원일 신임 소장의 영입으로 솔바디스 플랫폼 기반의 혈관치료제 및 가시화되고 있는 큐라클의 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CU04와 CU05의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파이프라인에 대한 탐색 및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원일 신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축적한 초기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후보 물질 개발과 관련된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큐라클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라클은 지난해 11월 유재현 신임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시설 및 장비 등의 인프라 구축과 연구인력 확충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월엔 바이오연구소 신설과 함께 신임 연구소장과 연구원들을 충원했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글로벌 임상 진행과 국내 후기 임상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5월엔 두 명의 임상개발 임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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