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한국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CDMO 부문 최우수상 수상…CDMO 전문성 및 기술력 인정
입력 2022.06.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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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양재영 대표가 (좌측) Eutilex사 최수영 대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양재영)는 이마팩(IMAPAC) 주최로 인천 송도서 개최된 ‘제11회 바이오로직스 메뉴팩처링 코리아’에서 ‘CDMO 부문 한국 바이오 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으로서 글로벌 생산 능력을 인정받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7월부터 사업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매출 확보에 사활을 건다는 전략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비용 절감, 속도 향상, 품질 개선 등의 기여를 인정받아 ‘CDMO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TM)’ 관련 특허기술은 인공지능을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 접목해 자동화를 구현하고, 휴먼 에러 및 교차오염 발생 가능성 최소화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마팩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국제 기관으로 각국 정부 및 NGO, 기업, 학계 등 100여 곳 이상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례 학회를 개최한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제약·바이오 분야의 우수기업을 시상해 왔다. 작년 시상에서는 머크(Merck)와 싸이티바(Cytiva) 등 세계적 제약사들도 각 전문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안착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 특히 새롭게 신설되는 사업개발본부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에 제조공정 맞춤 스위트를 제공하는 위탁엔지니어링을 더한 CDEMO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전략 수립에서부터 사업 기회 발굴 및 신사업 개발, 영업과 수주, 계약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개발본부 산하에는 마케팅, 영업, 대외협력 등 3개 부서가 편성됐으며, 전문 인력 확충과 더불어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DT(Digital Transfomation)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기존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15만 4천 리터 규모의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통해 CDMO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디지털 인공 지능 기술을 생산시설에 접목한 바이오 메뉴팩처링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당사 CDMO사업을 보다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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