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지속 가능한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목표로 ESG 도입”
홈페이지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공개
입력 2022.06.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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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네오이뮨텍(대표이사 양세환)이 자사의 ESG 활동을 네오이뮨텍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네오이뮨텍의 ESG 활동은 기업 홈페이지 내 ESG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기업 가치를 비롯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네오이뮨텍은 국내외 바이오산업에서 ESG 경영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ESG 경영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미국의 상장 바이오 기업 50개 대상 설문조사 결과(2022년 미국 법무법인 Fenwick & West 조사), 바이오산업 투자자 중 1년 이내 ESG 경영이 중요해질 것이라 응답한 비율은 92%에 달했고, ESG 경영 성과 공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데도 82%가 동의했다. 하지만 여전히 70%의 기업은 ESG에 대한 자료 공개조차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글로벌 투자기관 대상 설문조사(2020 EY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조사)에서도 글로벌 투자기관의 91%가 ESG 성과가 투자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도 ESG 경영 도입 여부가 투자 의사결정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선제적인 ESG 경영 도입이 향후 투자 유치 측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네오이뮨텍은 신약 승인을 위한 전 과정에서 수많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혁신적인 연구개발로 신약을 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기업경영을 정착시켜 사회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ESG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이뮨텍의 신약후보물질인 NT-I7은 암세포 및 감염 세포를 제거하는 T 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물질로 현재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암을 포함하여 고형암, 혈액암, 뇌암 등 다양한 적응증 대상 임상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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