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 ‘아셀렉스’ 시판 허가
최소 의무 구매 금액 4,200만달러로 총 1억 2150만달러 규모 판로 개척
입력 2022.01.12 11: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골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가 러시아 연방 보건부(MOH)로부터 시판 허가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아셀렉스 시판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러시아 국영 제약사인 ‘팜아티스 인터내셔널(PharmArtis International, 이하 팜아티스)’과 1억 2150만달러(약 14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한 후 공식 발매에 나설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팜아티스에 아셀렉스의 러시아 포함한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지역에 대한 독점 허가자료 사용권을 제공하고, 팜아티스는 해당 지역 현지 허가, 영업 및 마케팅, 판매를 전담한다.

최소 의무 구매 금액은 4,200만달러(약 500억원)이며, 추가로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 7,700만달러(약 910억원)를 받게 된다. 

러시아 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 시장은 연간 9,000억원 정도이며, 이 중 아셀렉스가 속한 COX-2저해제 시장이 가장 높은 연간 30%가 넘는 고성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빠르게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셀렉스는 국내 바이오벤처 신약 1호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소화관계 부작용인 위경련, 위장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러시아 시판 허가를 통해 아셀렉스의 약효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인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판매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 ‘아셀렉스’ 시판 허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 ‘아셀렉스’ 시판 허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