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JW중외제약,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공동연구 MOU
특정 타깃 단백질 대상 신약후보물질 발굴 공동연구 착수키로
입력 2021.11.19 10:22 수정 2021.1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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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이사,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이성열, )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 구로 슈퍼컴센터에서 열린 이 날 MOU 체결식은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와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 등 양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최소한으로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는 신테카바이오와 JW중외제약이 지난 2018년 5월에 이어 2번째로 맺은 공동연구 MOU로써, 양 사의 우호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약후보 물질 발굴 공동연구로 협력의 범위를 보다 확장시키면서 상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합의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테카바이오는 앞선 공동연구 계약 체결 이후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JW중외제약과 공동으로 질병 원인 단백질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후보 물질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미충족수요가 높은 치료제 연구개발 과제 발굴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가속화에 있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JW중외제약과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자사의 딥매처(DeepMatcher) 솔루션을 활용해 특정 타깃 단백질을 대상으로 한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들어가는 등 협력 범위를 넓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양 사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앞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이사는 “기초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단백질 경로와 질병과의 상관관계가 규명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개발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며 “신테카바이오의 빅데이터,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기전의 환자 맞춤형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매처(DeepMatcher)는 신테카바이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으로, 타깃 단백질과 약물이 결합하는 실제 물리적 환경 변화에 따라 3차원 결합구조를 시뮬레이션하여 결합 여부를 예측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신속한 스크리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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