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20년 4분기 매출액 약 45억원, 영업이익 약 18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별도 재무제표 기준상, 연간 실적은 매출 182억, 영업이익 41억 6천만원 (전년대비 +170.8%), 당기순이익 71억 5천만원 (전년대비 +178.1%)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 2019년말 국내 영업 정리 이후 2020년 전체 매출액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신제품 Expandable Cage 미국수출 호조와 코로나로 인한 멸균제품 등 수요로 인한 제품매출액 증가로 매출원가 및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됐다"며 "이에 따라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관리종목’ 지정 이슈가 해소 될 뿐만 아니라, 기대치를 웃도는 경영실적을 보임으로써 과거의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퀀텀 점프 첫 궤도를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 적극적인 경영개선과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매출원가와 판관비 비중을 줄이는 한편, 기 발행했던 전환사채들을 회수하거나 일부 자본금 전환을 실현함으로써 부채비율도 상당히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주)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20년 4분기 매출액 약 45억원, 영업이익 약 18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별도 재무제표 기준상, 연간 실적은 매출 182억, 영업이익 41억 6천만원 (전년대비 +170.8%), 당기순이익 71억 5천만원 (전년대비 +178.1%)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 2019년말 국내 영업 정리 이후 2020년 전체 매출액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신제품 Expandable Cage 미국수출 호조와 코로나로 인한 멸균제품 등 수요로 인한 제품매출액 증가로 매출원가 및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됐다"며 "이에 따라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관리종목’ 지정 이슈가 해소 될 뿐만 아니라, 기대치를 웃도는 경영실적을 보임으로써 과거의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퀀텀 점프 첫 궤도를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 적극적인 경영개선과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매출원가와 판관비 비중을 줄이는 한편, 기 발행했던 전환사채들을 회수하거나 일부 자본금 전환을 실현함으로써 부채비율도 상당히 낮추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