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니티 12만3,700원 급여신설…12월 1일부터
비짐프로 3개 함량 1만6,052원/2만4,684원/3만2,105원
입력 2020.11.27 19: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주'가 12만3,700원에, 항암제 '비짐프로정'이 함량별로 1만6,052원~3만2,105원에 각각 급여화됐다.

이베니티주프리필드시린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27일 개최한 '2020년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강도태 2차관)'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신약 등재 및 급여기준 확대가 의결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의약품의 건강보험 신규 적용을 위해 2개 의약품(4개 품목)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에 대해 의결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암젠코리아의 '이베니티주프리필드시린지'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적응증으로, 12만3,700원에 급여 신설됐다.

이베니티는 비급여 시 연간 투여비용이 약 297만원이었는데, 건강보험 적용 시 연간 투약비용 환자부담 약 89만원(본인부담 30% 적용) 수준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짐프로정'은 3개 함량이 15mg, 30mg ,45mg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급여 신설됐다. 이들은 함량별로 1만6,052원(15mg), 2만4,684원(30mg), 3만2,105원(45mg)이다.

비짐프로는 비급여 시 연간 투약비용 약 1,170만원이었는데, 이번 급여 적용으로 연간 환자부담 약 58만원(암상병으로 본인부담 5% 적용) 수준으로 경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 함량인 45mg 기준).

한편, 2017년 5월부터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투여 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서튜러정100mg(한국얀센)'의 건강보험 사용범위 확대 및 상한금액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이에 서튜러정은 상한금액 14만5,676원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고시를 개정해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 신규 및 확대 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이베니티 12만3,700원 급여신설…12월 1일부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이베니티 12만3,700원 급여신설…12월 1일부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