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협 2차 실무회의…첩약급여·보건의료발전협의체 화두
복지부, 첩약급여 시범사업 자문단 통한 상황점검 및 별도 협의체 제안
입력 2020.11.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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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협의체 2차 실무회의에서 첩약급여에 대한 접근과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참여가 화두가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의정협의체 운영을 위한 2차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의사협회는 의료인 면허 재교부를 심의하는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변경 및 면허 미신고 의료인에 대한 면허효력중지 사전통보에 대한 개선과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의 안전성· 유효성 검증방안을 제안했다.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에게 의정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한편,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 조속히 참여할 것을 제안했고,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자문단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별도 협의체에서 논의해 나가자고 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실무협의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복지부 측에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단장),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이, 의협 측에서 강대식 무산시의사회장(단장),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민호 의협 기획이사, 성종호 의협 정책이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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