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상반기 상품매출 증가율 톱5 '에스텍 삼성 부광 메디톡스 휴메딕스'
매출비 비중 '제일 광동 유한 JW중외 한독' 순...코스피-34.2%-코스닥 17.3%
입력 2020.08.31 06:00 수정 2020.08.3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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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제약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평균 상품매출이 감소했다. 매출비 비중은 코스피 제약이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상반기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코스닥 제약사가 2.5%P 감소, 코스피 제약사(-1.2%P)보다 감소 폭이 컸다.

매출비 비중은 코스피제약사가 34.2%, 코스닥 제약사가 17.3%를 각각 기록했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휴온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제약 코스닥은 에스텍파마, 매출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테라젠이텍스, 전년동기대비 증감P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 신신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8곳)=
상품매출은 광동제약 유한양행이 4천억, GC녹십자 종근당 제일약품 대웅제약이 2천억, JW중외제약 한독 일동제약 동아에스티(1,105억)가 1천억을 넘었다. '톱10'중 종근당 일동제약은 30% 이상, 한독은 10% 이상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소폭 감소'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진제약은 '0'를 기록했다.(평균 77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제약이 200%, 부광약품이 100%를 넘었고 종근당 일동제약 한미약품(36.0%)이 '톱5'에 들었다(평균 7.7%)

매출비 비중은 제일약품이 70%, 광동제약이 60%, 유한양행 JW중외제약 한독(53.9%)가 '톱5'에 들었다(평균 34.2%)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부광약품(15.4%P)이 가장 높았고,삼성제약. 일동제약(11.0%P)이 10%P를 넘었다(평균 -1.2%P)

제약사별(전년비)=종근당은 774억 증가(화이자 '프리베나' 217억 증가, HK이노엔 '케이캡' 187억 증가, MSD '아토젯' 등), 한독은 144억 증가(사노피파스퇴르 백신 6종, 노바티스 '엑셀론' '트리렙탈', 메드트로닉 '혈당측정기 '등), 일동제약은 337억 증가(GSK컨슈머헬스 일반의약품 9종), 삼성제약은 39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부광약품은 126억 증가(사노피 '아프로벨' '코아프로벨', 노바티스 '세비보' 등), 한미약품은 131억 증가(주사제 등 수출 188억 증가), 대웅제약은 9억 증가(매출감소에 따른 상품매출 비중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34곳)=
상품매출은 휴온스 경동제약 테라젠이텍스 화일약품 동국제약이 300억을 넘었다. JW신약 대한뉴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신제약 안국약품(133억)이 '톱10'에 들었다. 전년동기대비 화일약품은 60%, 대한뉴팜은 30%, JW신약 동국제약은 20% 이상  증가했다. 파마리서치 경동제약은 감소했고, 경남제약 대한약품 비씨월드제약은 '0'를 기록했다.(평균 106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에스텍파마가 1395.6%로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높았고 메디톡스가 80%, 휴메딕스가 70%, 화일약품이 60%를 넘었다. 에스티팜(50.0%)이 '톱5'에 들었다(평균 -5.7%)

매출비 비중은 테라젠이텍스가 53.4%로 가장 높았고, 한국유니온제약(40.4%)이 '톱5'에 들었다(평균 17.3%)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신신제약이 9.3%P로 가장 높았고 조아제약이 6.6%P(3위)로 '톱5'에 들었다(평균 -2.5%P)

제약사별(전년비)=휴온스는 48억 증가(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등), 화일약품은 127억 증가(항생제 원료 등), 동국제약은 52억 증가(원료의약품, 비타민류 등), JW신약은 35억 증가(SK케미컬 '스카이셀블루' 등), 대한뉴팜은 50억 증가(무혈청배지 등), 신신제약은 23억 증가(내수 20억 증가, 수출 3억 증가)했다.

또 에스텍파마는 26억 증가(원료의약품 유통 등), 메디톡스는 23억 증가('뉴라젯' '뉴라펜' 등), 휴메딕스는 33억 증가(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등), 에스티팜은 29억 증가(원료의약품 유통 등), 조아제약은 27억 증가(국내 일반의약품, 의약품외품 유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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