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 본격화에 앞장
입력 2020.03.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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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0년도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新시장 발굴을 위한 ‘중소 화장품 해외진출 지원’ 사업일환으로 신남방·신북방, 미주, 중동 및 유럽에 화장품 홍보 판매장 및 팝업부스를 설치·운영할 기업 모집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화장품 홍보 판매장 운영 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유망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수출시장 다변화 도모 등 홍보·판매장을 통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판매장사업은 진출 지원 대상국에 화장품 홍보·판매장 개관 및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현지 시장조사, 인허가 및 라벨링 지원, 통관 및 물류 지원,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현지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운영 지원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 운영 지원 사업'은 품질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경험 및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하여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경쟁력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수출시장 다변화 도모를 위하여 화장품 시장규모 및 新한류 영향이 큰 유망국가에 화장품 홍보판매장 진출 전 테스트베드로써 팝업부스 설치를 통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新시장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화장품 판매장사업을 통해 중소화장품 기업 55개사 참여, 수출계약 55만불을 체결했으며, 특히 베트남은 최대 규모 기업인 Vin Group 산하의 VinCommerce와 830만불 규모의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체결한바있다.

또 러시아, 폴란드, 말레이시아, UAE 팝업부스 운영을 통해 MOU체결 6건, UAE,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유통기업과의 수출계약 350만불, 수출상담액 144만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한류의 세계화와 한국화장품의 세계적 위상 강화 추세에 맞춰 해외 화장품 홍보 판매장과 팝업부스를 신남방 중심 지원에서 주요 권역별로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신(新)시장 개척 및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우리 화장품 수출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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