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587만 7천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처로는 약국이 236만 7천개로 가장 많고 △의료기관 115만개 △하나로마트 70만개 △대구경북 특별공급 69만개 △우체국 65만개 △공영홈쇼핑 20만개 △중소기업 유통센터 12만개 등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오늘(2일)부터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으며, 우체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 및 읍·면지역에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 아울러, 일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영 홈쇼핑(전화주문: 080-258-7777, 080-815-7777)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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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02-2640-5057/5080/5087) 및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