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7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제약업체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은 평균 6.1%로 집계됐다. <지주회사 및 바이오제약사 제외>
매출액 순이익률은 매출액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기업 활동의 총체적인 능률과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출액 100에 대해 순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비율이 높을수록 양호한 상태를 나타낸다.
조사대상 제약업체들의 2015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7.4%, 2016년은 5.5%, 2017년은 5.6%로 분석됐다. 2017년은 전년과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이 비슷했지만 2015년에 비해서는 2%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10%이상을 넘은 제약사는 일성신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에스티팜, 신일제약, 비씨월드제약, 환인제약, 대한약품,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동국제약, JW생명과학, 동화약품, 경동제약, 경보제약, 유한양행, 이연제약 등 22개사로 집계됐다.
이들중 3년 연속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0% 이상을 기록한 업체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단 한곳으로 파악됐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한독, 동성제약, JW중외제약, CMG제약, 명문제약, 경남제약, 국제약품, JW신약, 신풍제약, 대한뉴팜, 진양제약, 바이넥스,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제약 등 13곳이었다.
특히 삼성제약, 바이넥스, 진양제약 등 3개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들 업체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순이익률이 1% 미만인 제약사는 18개사로 집계됐다. 제약업체 3곳중 한곳 이상은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이 1%도 안되는 것이다.
한편, 조사대상 업체들의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7.7%로 집계됐다. 순이익률이 영업이익률보다 낮은 것이다. 제약사들이 영업외 비용과 지출 증가로 인해 순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 코스피 2116억원, 코스닥 557억원 |
| 2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3 | “RNA 치료제, 가능성의 시대 끝났다…암·AOC·AI로 확장"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1005억원, 코스닥 285억원 |
| 5 | 불법CSO, 제약사 "몰랐다" 방패 안 통해… 10대 리스크, 생존 요건은? |
| 6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
| 7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9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365억원, 코스닥 65억원 |
| 10 |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RNAi, 유전자 억제부터 생명정보 방어시스템까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7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제약업체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은 평균 6.1%로 집계됐다. <지주회사 및 바이오제약사 제외>
매출액 순이익률은 매출액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기업 활동의 총체적인 능률과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출액 100에 대해 순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비율이 높을수록 양호한 상태를 나타낸다.
조사대상 제약업체들의 2015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7.4%, 2016년은 5.5%, 2017년은 5.6%로 분석됐다. 2017년은 전년과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이 비슷했지만 2015년에 비해서는 2%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10%이상을 넘은 제약사는 일성신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에스티팜, 신일제약, 비씨월드제약, 환인제약, 대한약품,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동국제약, JW생명과학, 동화약품, 경동제약, 경보제약, 유한양행, 이연제약 등 22개사로 집계됐다.
이들중 3년 연속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0% 이상을 기록한 업체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단 한곳으로 파악됐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한독, 동성제약, JW중외제약, CMG제약, 명문제약, 경남제약, 국제약품, JW신약, 신풍제약, 대한뉴팜, 진양제약, 바이넥스,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제약 등 13곳이었다.
특히 삼성제약, 바이넥스, 진양제약 등 3개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들 업체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순이익률이 1% 미만인 제약사는 18개사로 집계됐다. 제약업체 3곳중 한곳 이상은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이 1%도 안되는 것이다.
한편, 조사대상 업체들의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7.7%로 집계됐다. 순이익률이 영업이익률보다 낮은 것이다. 제약사들이 영업외 비용과 지출 증가로 인해 순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