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펜타닐 설하정' 우선판매품목허가 취득
특허회피 성공...마취통증의약품 매출 대폭 상승 기대
입력 2017.11.16 09:31 수정 2017.11.16 09: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비씨월드제약은 돌발 통증에 사용되는 경구용 마약진통제 ' 펜타닐설하정' 특허 도전에 성공, 11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 '나르코설하정'에 대한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개발사가 보유하고 있는 조성물특허가 2019년 9월 24일까지 남아 있지만,  2018년 8월 15일까지 9개월간 독점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나르코설하정은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치료를 위한 경구용 펜타닐제제로 물없이 혀 밑에 녹여먹는 제제다. 설하정 특성상 10분 내 진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암환자들 복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는 제형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9월 12일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한국메나리니 '앱스트랄설하정(펜타닐시트르산염)' 조성물특허에 대해 제기한 권리범위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의 청구 성립 심결을 받으며 특허회피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인 최초 허가신청, 최초 심결을 모두 충족해 9개월간 독점판매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특화영역인 마취통증시장에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씨월드제약은 약물전달기술인 DDS 기술 특화된 R&D 중심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자체 연구인프라를 활용해 회사가 보유한 특화영역에서 특허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일 항히스타민 복합제 '레보세티리진',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에 대한 특허회피에도 성공한 바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씨월드제약,'펜타닐 설하정' 우선판매품목허가 취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씨월드제약,'펜타닐 설하정' 우선판매품목허가 취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