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의 2017년 3분기(누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29.0%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
이는 전년 동기의 29.5%에 비해 소폭 낮아진 것이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축소는 제약사들의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됐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15%를 기록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상품과 용역의 판매활동 또는 기업의 관리와 유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세금과공과, 광고선전비, 연구비, 경상개발비, 대손상각비 등 매출원가에 속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업비용이 판매관리비에 해당된다.
상장 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기업은 17개 업체로 조사됐다. 상장제약사 3곳중 1곳 꼴로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제약사중 명문제약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51.7%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서울제약 50.9%, 진양제약 50%, JW신약 49.5%, 조아제약 48.3%, 대원제약 46.9%, 동국제약 46.8%, 삼일제약 44.9% 등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제약사는 총 17개사였다.
상장 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낮은 업체는 에스티팜으로 8.5%였고, 그 뒤는 JW생명과학 8.8%, 화일약품 10.0%, 종근당바이오 13.3%, 대한약품 15.9%, 경보제약 16.3% 등의 순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원료의약품 또는 수액제 전문업체(JW생명과학, 대한약품) 특성상 B to B 영업을 하기 때문에 판매관리비 비중이 낮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전년 동기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감소한 제약사는 32개 업체였다. 이중 삼성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12.3%P 줄였고, 셀트리온제약 -9.4%P, 신풍제약 -6.9%P, 동성제약 -6.6%P, 알보젠코리아 -6.2%P, 비씨월드제약 –5.7%P 등으로 파악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셀루메드, 최대주주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 |
| 2 | 케어젠, 중국 이시진제약과 5,570억 규모 공급 계약 구체화 |
| 3 | '사람 대신 로봇'…공간 줄이고 오류 낮춘 제이씨헬스케어 물류 자동화 |
| 4 | [2026 R&D③]복지부, '국민 생명'과 '글로벌 도약' 두 축으로 1조 원 투입 |
| 5 | [2026 R&D④]질병청, ‘넥스트 팬데믹’ · ‘미래 의료’ 2천억 쏜다...'데이터·AI' 승부 |
| 6 | [2026 R&D⑥]식품의약품안전처, 1719억 원 편성…규제과학 투자 확대 본격화 |
| 7 | 위드팜 박정관 회장, 건보공단·복지부 관계자 형사 고소 |
| 8 | [2026 R&D⑦]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규과제 129개…234억 투입 |
| 9 | [2026 R&D⑤]중소벤처기업부, 2조1959억 역대 최대…제약바이오 타깃 트랙은? |
| 10 | 공항 면세점 입찰 열기 '반토막'…업계 'K-뷰티'로 반전 노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의 2017년 3분기(누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29.0%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
이는 전년 동기의 29.5%에 비해 소폭 낮아진 것이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축소는 제약사들의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됐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15%를 기록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상품과 용역의 판매활동 또는 기업의 관리와 유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세금과공과, 광고선전비, 연구비, 경상개발비, 대손상각비 등 매출원가에 속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업비용이 판매관리비에 해당된다.
상장 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기업은 17개 업체로 조사됐다. 상장제약사 3곳중 1곳 꼴로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제약사중 명문제약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51.7%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서울제약 50.9%, 진양제약 50%, JW신약 49.5%, 조아제약 48.3%, 대원제약 46.9%, 동국제약 46.8%, 삼일제약 44.9% 등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를 넘는 제약사는 총 17개사였다.
상장 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낮은 업체는 에스티팜으로 8.5%였고, 그 뒤는 JW생명과학 8.8%, 화일약품 10.0%, 종근당바이오 13.3%, 대한약품 15.9%, 경보제약 16.3% 등의 순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원료의약품 또는 수액제 전문업체(JW생명과학, 대한약품) 특성상 B to B 영업을 하기 때문에 판매관리비 비중이 낮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전년 동기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감소한 제약사는 32개 업체였다. 이중 삼성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12.3%P 줄였고, 셀트리온제약 -9.4%P, 신풍제약 -6.9%P, 동성제약 -6.6%P, 알보젠코리아 -6.2%P, 비씨월드제약 –5.7%P 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