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은 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지만, 3분기 당기 실적은 좋은 편이 아니다. 특히 수출 실적이 전기 대비 20% 이상 역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마녀공장은 올해 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9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36억원 대비 3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24.8% 늘었다. 순이익은 12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54.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284억원 대비 96.7%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전년동기 38.6%에서 1.0%로 축소됐다. 연구개발비는 2억6000만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억5000만원 대비 23.8% 줄었다. 비중은 0.3%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256억원 대비 106.5% 증가했다. 비중은 54.8%다.
3분기의 경우 2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66억원 대비 21.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5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기 83억원 대비 69.2%, 전년동기 47억원 대비 46.0% 각각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해 전기 66억원 대비 51.3%, 전년동기 대비 1.2%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26.2%,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91.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8%. 연구개발비는 9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7000만원 대비 2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6.2% 감소했다. 비중은 0.3%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61억원으로 전기 207억원 대비 22.3%, 전년동기 169억원 대비 4.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6.0%다.
품목군별로는 클렌징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렌징 제품의 누적 매출은 553억원으로 전년동기 369억원 대비 50% 성장했다. 비중은 57%. 3분기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기 211억원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48억원보다는 21% 증가했다. 비중은 62%.
스킨케어제품의 누적 매출은 198억원으로 전년동기 151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비중은 20%. 3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기 77억원 대비 38%,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10% 각각 줄었다. 비중은 17%.
앰플 & 새럼의 누적 매출은 16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76억원보다 9% 줄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6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49억원 대비 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6%.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4%. 3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13% 증가했다. 비중은 4%.
기 타 상품 누적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30%, 전년동기 대비 46% 각각 줄었다. 비중은 1%.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한국이었다. 누적 매출은 436억원으로 전년동기 480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은 45%. 3분기엔 12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50억원 대비 2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6억원보다는 33% 증가했다. 비중은 44%.
아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동기 22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비중은 39%. 3분기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기 125억원 대비 6%, 전년동기 143억원 대비 17%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1% .
기타지역 누적 매출은 156억원으로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68% 성장했다. 비중은 16%로 전년동기 5%에서 12%p 늘었다. 3분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기 82억원 대비 4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67 % 증가했다. 비중은 15%.
△ 판매경로별 실적
경로별로는 오프라인 수출 비중이 가장 컸다. 누적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동기 174억원 대비 86% 성장했다. 비중은 34%. 3분기 매출은 93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3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9억원보다는 57% 증가했다. 비중은 32%.
나머지는 비중이 비슷하다. 온라인 내수 누적 매출은 2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53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비중은 23%. 3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 87억원 대비 3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0억원보다는 7% 증가했다. 비중은 18%.
오프라인 내수의 경우 누적 매출은 216억원으로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비중은 22%. 3분기 매출은 74억원으로 전기 72억원 대비 2%, 전년동기 69억원 대비 7% 각각 늘었다. 비중은 26%.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온라인 수출은 유일하게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누적 매출 규모는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228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31%에서 21%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68억원으로 전기 62억원 대비 1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21% 감소했다. 비중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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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은 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지만, 3분기 당기 실적은 좋은 편이 아니다. 특히 수출 실적이 전기 대비 20% 이상 역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마녀공장은 올해 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9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36억원 대비 3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24.8% 늘었다. 순이익은 12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54.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284억원 대비 96.7%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전년동기 38.6%에서 1.0%로 축소됐다. 연구개발비는 2억6000만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억5000만원 대비 23.8% 줄었다. 비중은 0.3%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256억원 대비 106.5% 증가했다. 비중은 54.8%다.
3분기의 경우 2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66억원 대비 21.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5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기 83억원 대비 69.2%, 전년동기 47억원 대비 46.0% 각각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해 전기 66억원 대비 51.3%, 전년동기 대비 1.2%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26.2%,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91.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8%. 연구개발비는 9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7000만원 대비 2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6.2% 감소했다. 비중은 0.3%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61억원으로 전기 207억원 대비 22.3%, 전년동기 169억원 대비 4.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6.0%다.
품목군별로는 클렌징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렌징 제품의 누적 매출은 553억원으로 전년동기 369억원 대비 50% 성장했다. 비중은 57%. 3분기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기 211억원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48억원보다는 21% 증가했다. 비중은 62%.
스킨케어제품의 누적 매출은 198억원으로 전년동기 151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비중은 20%. 3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기 77억원 대비 38%,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10% 각각 줄었다. 비중은 17%.
앰플 & 새럼의 누적 매출은 16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76억원보다 9% 줄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6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49억원 대비 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6%.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4%. 3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13% 증가했다. 비중은 4%.
기 타 상품 누적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30%, 전년동기 대비 46% 각각 줄었다. 비중은 1%.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한국이었다. 누적 매출은 436억원으로 전년동기 480억원 대비 9% 감소했다. 비중은 45%. 3분기엔 12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50억원 대비 2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6억원보다는 33% 증가했다. 비중은 44%.
아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동기 22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비중은 39%. 3분기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기 125억원 대비 6%, 전년동기 143억원 대비 17%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1% .
기타지역 누적 매출은 156억원으로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68% 성장했다. 비중은 16%로 전년동기 5%에서 12%p 늘었다. 3분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기 82억원 대비 4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67 % 증가했다. 비중은 15%.
△ 판매경로별 실적
경로별로는 오프라인 수출 비중이 가장 컸다. 누적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동기 174억원 대비 86% 성장했다. 비중은 34%. 3분기 매출은 93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3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9억원보다는 57% 증가했다. 비중은 32%.
나머지는 비중이 비슷하다. 온라인 내수 누적 매출은 2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53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비중은 23%. 3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 87억원 대비 3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0억원보다는 7% 증가했다. 비중은 18%.
오프라인 내수의 경우 누적 매출은 216억원으로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비중은 22%. 3분기 매출은 74억원으로 전기 72억원 대비 2%, 전년동기 69억원 대비 7% 각각 늘었다. 비중은 26%.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온라인 수출은 유일하게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누적 매출 규모는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228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31%에서 21%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68억원으로 전기 62억원 대비 1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21% 감소했다. 비중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