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는 나의 힘" 서울시의약품유통協 산하 분회, 활발한 활동 '전개 중'
회원사 친목 다지거나 업계 현안 다뤄..."협회 운영 큰 도움...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4.06.21 06:00 수정 2024.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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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분회들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분회들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 분회들은 회원사간 친목을 다지거나업계 현안 문제 등을 논의하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중이다

협회가 산하 분회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조해야 원활한 사업 수행이 가능하고또 협회는 산하 분회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이들 분회들의 활발한 움직임은 매우 긍정적이라는 신호라는 게 업계 평가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동부분회(분회장 공인영)를 비롯해 남부분회(분회장 유영규), 서부분회(분회장 조성수), 병원분회(분회장 이종라등 총 4개 분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동부분회남부분회는 상반기에 월례회를 비롯해 회원사들간 친목 모임 등을 개최했고그동안 침체돼 있던 서부분회도 월례회를 개최하며 회원사간 단합을 도모했다.

이들 분회는 모임 성격 상 회원사들간 친목 도모 및 단합을 추진하고 협회 회원사 증대를 꾀하는데 주력하지만이외에 의약품 반품의약품 입찰 문제 등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남부분회 유영규 분회장 최근 분회 친목모임에서 "회원사들 눈높이에 맞는 분회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뒤 "또 회원사들간 친목 도모와 함께 협회 정책 개발에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분회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분회 공인영 분회장도 최근 분회 친목모임에서 "회원사 참여 없이는 분회는 의미가 없다" "회원사들이 회사를 경영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으면 이를 파악해 서울시유통협회 등에 건의업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분회장들의 이 같은 발언은 분회에 참석하는 업체들은 중소업체들이 많은 만큼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들 목소리를 담는데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또 분회가 협회 밑바탕인 만큼 협회가 제안하고 추진하는 정책 등이 원활하고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거름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역시 분회들의 활성화를 위해 비정기적이지만 분회장분회 총무들로 구성한 모임을 만들고 협의점을 논의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분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분회 활성화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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