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셀, 존스홉킨스대 미세 생리시스템 센터와 '줄기세포·오가노이드 연구' MOU
입력 2024.06.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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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넥셀 우동훈 부사장, 존스홉킨스 대학교 마이클 밀러 교수, 넥셀 한충성 대표, 존스홉킨스 대학교 김덕호 교수.©넥셀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체세포 및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인 넥셀(대표 한충성)은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교 미세생리시스템 연구센터 (Johns Hopkins Center for Microphysiological System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지난 4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설립된 6개의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Global Industry Technology Cooperation Center: GITCC)’ 중 신약개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분야 운영 기관인 존스 홉킨스 대학과 혁신적인 생명공학 솔루션 개발 강화 협력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바이오 메디컬 엔지니어링 학과장인 마이클 밀러 (Dr. Michael Miller) 교수와 미세생리시스템 연구센터장인 김덕호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넥셀과 존스홉킨스대학교 미세생리시스템 연구센터는 양측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배양 및 분화, 고기능화, 산업화 대량 생산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및 교육 동반관계의 확립 △생체 모사 장기칩 등을 포함한 MPS 관련 연구개발 및 줄기세포/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신약독성 평가 및 유효성 평가 등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의과대학, 공과대학, 공중보건대학, 자연과학대학, 및 소아병원 등 6개 단과대학에 소속된 30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미세생리시스템 연구센터는 생체 장기 및 조직 모사 칩을 포함한 MPS,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신약개발,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환자정밀의료기술 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2022년 설립됐다.

궁극적으로 동물모델을 대체하기 위해 더욱더 신속 정확하고 효율적인 신약개발용 인간질환모델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글로벌제약회사 및 FDA 미국식약처와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방식의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셀은 hiPSC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 제품 및 주문자 맞춤형 세포의 개발 생산, 이를 활용한 약물 안전성 및 유효성 스크리닝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CRO인 씨믹(CMIC)사와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개시한 것에 이어 최근에 일본의 다이니폰인쇄(DNP)사와 hiPSC 유래 세포의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얻고 있다.

넥셀 한충성 대표는 “넥셀은 향후 동물실험을 보완 및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생체 외 신약 스크리닝 방법을 개발 중”이라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MPS/오가노이드 선도 연구기관인 존스홉킨스대학교 미세생리시스템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서 미래 핵심역량 및 자사 기술력의 시너지를 기대할 좋은 기회”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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