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자들 "약사 관련 현안에 힘쓰겠다"
대한약사회, '약사가족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19일 개최
입력 2024.06.19 18:41 수정 2024.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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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당선된 약사출신과 약사 가족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약사가족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하고 약사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약사가족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축하연엔 총 17명의 약사 및 약사가족 당선자 중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사출신인 서영석 당선자를 비롯해 약사가족인 윤후덕, 정청래, 이만희, 이인선, 염태영, 한병도, 노종면, 이진형, 김선민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이날 당선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지난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 당선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반갑고 영광"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국민을 위해 국회에서 보여주실 활약은 국민 건강 증진과 우리 약사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또 약사들의 노고를 강조했다. 그는 "전국 8만 약사들은 지역 보건의료직역 핵심 인력이자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병원, 제약, 유통 등 제약산업 전 분야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며 "기회가 닿는대로 약사 직능이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고 싶은 일, 잘 하고 있는 일 등을 중심으로 열심히 찾아뵙고 피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8만 약사 대표로서 전문성 있는 약사직능이 우리사회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면서 "약사 직능 전문성이 우리 국민 속에 보다 공감 얻도록 소통 강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과 대국민 봉사활동을 항상 응원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약사 회원으로 참석한 경기 부천시 갑 지역구 재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지정생존자가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 의원은 "무겁고 많은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서 "일당백의 자세로 약사가족 의원들과 약사 권익과 국민건강을 위해 더 헌신적으로 일하겠다. 더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함께 손잡고 더 나은 대한민국 미래 열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4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정청래 의원과 3선 한병도 의원도 약사 가족(배우자)으로 참석했다.

윤후덕 의원은 "행사를 계기로 제 아내를 위해서 약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정청래 최고위원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약사의 건강을 국회에서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병도 의원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독 국민건강 위해 대응하는 모습들이 더 인상적으로 남았다"면서 "국회 활동하면서 약사 현안과 관련해선 가족의 문제처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이인선 재선 의원은 약사 가족(동생)으로 참석해 "국민 건강을 위해 약사 관련해은 국가 제도적인 문제는 열심히 임하겠다"고 했다.  

아들을 약사로 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역시 "코로나19시기 국민건강을 위해 고생했던 약사의 모습 곁에서 지켜봤다. 아들 잘되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약사 필요한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달려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 화성시분회장으로 지방 보궐선거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진형 의원은 "큰 힘이 돼 준 아내 약 친정에 온 기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임기는 2028년 5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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