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4, 코스닥 49, 코넥스 1, 기타 외감 6)가 금융감독원에 지난 5월 전자공시한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2024년 1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연결기준)은 4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 성장했다. 전기보다는 0.6% 증가했다.매출총이익률은 46.3%다.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이다. 전기 대비 14.2%,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9269억원을기록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7260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1606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37.5% 성장했다. 4위는 에이피알로 전년대비 27.2% 증가한 1153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냈다. 전기보다는 1.1% 감소했다. 5위는 코스맥스로 1006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30.6%, 전년동기 대비 81.2% 증가했다.
6~10위는 애경산업(798억원), 휴젤(571억원), 브이티(513억원), 실리콘투(506억원), 클리오(470억원)가 차지했다. 70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412억원이다.
1~4위까지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5위였던 애경산업과 6위 코스맥스가 자리를 바꿨다. 8위 에이블씨앤씨와 10위 클래시스가 탈락하고 브이티와 실리콘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9위였던 클리오는 한계단 내려앉았다.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클래시스로 79.8%를 기록했다.매출총이익은402억원. 2위는 에이피알 77.4%, 매출총이익은 1153억원이었다.
3위는 휴젤 76.8%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571억원. 4위는 이노진으로 76.0% ,매출총이익은16억원이었다. 5위는 원텍으로 73.4%다. 매출총이익은 166억원이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72.1%), 케어젠(69.3%), 잇츠한불(63.8%),울트라브이(62.2%), 마녀공장(61.0%) 순이다. 70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3%다.
1분기 매출총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24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977.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30억원.
2위는 진코스텍으로 매출이 32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50.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4억원. 3위는 스킨앤스킨. 증가율은 180.4%.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1억원 증가하면서 16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실리콘 투. 증가율은 167.4%. 지배기업 166억원, 종속기업등에서 150억원이 늘어나면서 506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브이티. 증가율은 148.2%. 지배기업이 242억원, 종속기업등이 64억원 증가하면서 매출 총이익은 513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에스디생명공학(116.1%), 지디케이화장품(115.2%), 코스맥스(81.2%), 아이패밀리에스씨(79.8%), 청담글로벌(78.3%)이 차지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이 직전 4분기와 비교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662.5%.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24억원 증가하면서 28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매출총이익이 전기대비 348.5% 증가한 코디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5억원 증가, 25억원의 매출총이익을 냈다.
3위는 진코스텍으로 증가율은 102.5%. 매출이 17억원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7억원 늘어난 14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전기대비 94.4% 늘어난 현대바이오랜드. 지배기업이 36억원,종속기업 등이 24억원 증가하면서 123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청담글로벌로 증가율은 87.8%. 종속기업등에서 34억원이 증가하면서 90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한국화장품제조(46.6%), 엔에프씨(37.5%), 실리콘투(32.3%), 아이패밀리에스씨(32.0%), 코스맥스(30.6%) 순이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4, 코스닥 49, 코넥스 1, 기타 외감 6)가 금융감독원에 지난 5월 전자공시한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2024년 1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연결기준)은 4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 성장했다. 전기보다는 0.6% 증가했다.매출총이익률은 46.3%다.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이다. 전기 대비 14.2%,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9269억원을기록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7260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1606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37.5% 성장했다. 4위는 에이피알로 전년대비 27.2% 증가한 1153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냈다. 전기보다는 1.1% 감소했다. 5위는 코스맥스로 1006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30.6%, 전년동기 대비 81.2% 증가했다.
6~10위는 애경산업(798억원), 휴젤(571억원), 브이티(513억원), 실리콘투(506억원), 클리오(470억원)가 차지했다. 70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412억원이다.
1~4위까지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5위였던 애경산업과 6위 코스맥스가 자리를 바꿨다. 8위 에이블씨앤씨와 10위 클래시스가 탈락하고 브이티와 실리콘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9위였던 클리오는 한계단 내려앉았다.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클래시스로 79.8%를 기록했다.매출총이익은402억원. 2위는 에이피알 77.4%, 매출총이익은 1153억원이었다.
3위는 휴젤 76.8%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571억원. 4위는 이노진으로 76.0% ,매출총이익은16억원이었다. 5위는 원텍으로 73.4%다. 매출총이익은 166억원이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72.1%), 케어젠(69.3%), 잇츠한불(63.8%),울트라브이(62.2%), 마녀공장(61.0%) 순이다. 70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3%다.
1분기 매출총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24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977.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30억원.
2위는 진코스텍으로 매출이 32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50.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4억원. 3위는 스킨앤스킨. 증가율은 180.4%.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1억원 증가하면서 16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실리콘 투. 증가율은 167.4%. 지배기업 166억원, 종속기업등에서 150억원이 늘어나면서 506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브이티. 증가율은 148.2%. 지배기업이 242억원, 종속기업등이 64억원 증가하면서 매출 총이익은 513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에스디생명공학(116.1%), 지디케이화장품(115.2%), 코스맥스(81.2%), 아이패밀리에스씨(79.8%), 청담글로벌(78.3%)이 차지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이 직전 4분기와 비교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662.5%.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24억원 증가하면서 28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매출총이익이 전기대비 348.5% 증가한 코디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5억원 증가, 25억원의 매출총이익을 냈다.
3위는 진코스텍으로 증가율은 102.5%. 매출이 17억원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7억원 늘어난 14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전기대비 94.4% 늘어난 현대바이오랜드. 지배기업이 36억원,종속기업 등이 24억원 증가하면서 123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5위는 청담글로벌로 증가율은 87.8%. 종속기업등에서 34억원이 증가하면서 90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한국화장품제조(46.6%), 엔에프씨(37.5%), 실리콘투(32.3%), 아이패밀리에스씨(32.0%), 코스맥스(30.6%)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