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메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총력…"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고유 신약개발 플랫폼 홍보 및 다양한 형태 협력 모델 모색
입력 2024.06.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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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메디가 바이오 USA와 대만 신약개발마스터 포럼 참석해 신약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에 알렸다. 최근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와 자가면역질환에서 단백질 합성효소(Aminoacyl-tRNA synthetases, ARS)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자이메디는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의 초청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4(바이오 USA)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자이메디는 20개의 존슨앤드존슨 제이랩스 싱가포르 글로벌(JLABS Singapore Global)기업들을 대표해 자이메디 신약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구두 발표했다. 

이어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벤처 캐피털과 투자 유치를 위한 긴밀한 미팅을 가지는 한편 다수의 빅파마들과는 자이메디가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중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ZMA001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6월 2~4일에는 김성훈 대표와 권남훈 부사장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세계적인 기초 의학, 생물학 연구기관인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한-스웨덴 연구협력 전략 세미나를 주관하고 자가면역 질환에서 ARS과 자가 항체들의 임상적 중요성 및 치료 방안 모색에 관하여 향후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그 연구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만에서 16, 17일 양일간 개최된 신약개발마스터포럼에 초청받은 김성훈 대표는 자이메디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소개하고 대만 및 일본 바이오테크의 리더들과 상호 관심사를 교환했다.

자이메디 김성훈 대표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의 산업 및 학계의 리더들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자이메디가 구축하고 있는 고유한 신약개발플랫폼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형태의 협력모델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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