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큐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통해 사업화 성과 기대
입력 2024.06.17 07:55 수정 2024.06.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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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환 및 만성통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루다큐어(주)(대표 김용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돼 향후 ‘아기 유니콘’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루다큐어는 지난 2020년  BIG3 사업 선정에 이어, 국가대표 유망 창업 기업 2관왕에 올랐다.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대표 창업 지원정책으로, 선정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개척 자금, VC 및 투자자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루다큐어는 각막 궤양 치료제(RCI001U)와 황반 변성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만성 통증 및 건선 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이온채널 타깃 약물 개발을 진행중인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루다큐어 김용호 대표는 “이번 성과를 루다큐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 대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 치료제(RCI001) 경우 빠른 눈물 분비 촉진 및 각막 손상 회복 효과가 입증돼 최근 미국에서 임상 2상 IND 제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다국적 동물 의약품 개발사와 기술 이전 협상도 진행 중으로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 진출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주요 파이프라인 글로벌 인허가와 동물 의약품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며 “또, 글로벌 기술 이전과 난치성 질환 차세대 치료제 개발 등 회사 중장기 계획 달성에도 노력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아기유니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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