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
"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입력 2024.04.18 14:56 수정 2024.04.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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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보유 중인 11개 전주기 뇌졸중 AI 진단 솔루션 ‘네이밍’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의료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

JBS 시리즈로 알려진 제이엘케이 솔루션은 이번 개편으로 명칭이 모두 ‘JLK’로 변경됐으며, 서브 타이틀이던 ‘01K~10K’ 등 솔루션 넘버는 뇌졸중 의료진이 익숙한 DWI, LVO, CTP 등 의료 용어로 개편됐다.

회사는 개편을 통해 의료진에게 더욱 친숙한 AI 솔루션 입지를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또 최첨단 AI 기술을 통해 의료진에게 정밀한 진단 정보 제공을 통해 뇌졸중 진단 새로운 바이오 마커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규 네이밍은 총 11종으로 ▲JLK-DWI(뇌경색유형분류, 구 JBS-01K) ▲JLK-PWI(뇌관류영상분석) ▲JLK-WMH(대뇌변질변성분석) ▲JLK-CMB(뇌미세출혈분석) ▲JLK-LAC(만성열공뇌경색분석) ▲JLK-UIA(뇌동맥류검출) ▲JLK-LVO(대혈관폐색검출) ▲JLK-ICH(뇌출혈 검출) ▲JLK-CTL(비조영대혈관폐색) ▲JLK-CTI(뇌경색조기검출) ▲JLK-CTP (뇌CT관류영상분석) 등이다.

김동민 대표는 "이번 네이밍 개편은 의료 현장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며  “의사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을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신속한 AI 솔루션 선택과 빠른 진단은 뇌졸중 환자 좋은 예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미 뇌졸중 AI 솔루션은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로 알려지고 있어 올해 내 대부분 병원이 도입을 결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JLK-DWI(JBS-01K)로 국내 첫 비급여 수가 진입에 성공한 제이엘에이는 2026년까지 국내 병원 85%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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