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융합연, 동국대학교와 바이오헬스 산학연 협력 맞손
바이오헬스산업계 혁신 융복합제품 제품화 지원 및 규제과학 지원체계 구축 협력
입력 2024.04.18 14:04 수정 2024.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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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연구회장 장관영)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제약바이오산업학과(학과장 권경희)는 업무협약을 이달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헬스산업계 혁신 융복합제품 제품화 지원 및 규제과학 지원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업무협약식은 장관영 연구회장, 이강오 연구회 부회장, 이정규 연구회 부회장, 조헌제 간사, 한상아 부간사 등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관계자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제약바이오산업학과 권경희 교수, 서경원 석좌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이오헬스산업계 혁신 융복합제품에 대한 규제과학 기술 개발 및 규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국내 마이크로니들 융복합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 마이크로니들 융복합제품의 안전성·유효성·품질 등에 관한 규제과학 기술 개발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및 사업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 △ 마이크로니들 분야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 포럼 등 개최 △ 마이크로니들 융복합제품 분야 규제 개선 사항 발굴을 위한 업계 의견조사 실시 등 국내 마이크로니들 융복합제품의 연구개발 및 규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연구회 간사인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인구 고령화, 팬데믹 유행, 만성질환 환자 증가 등 사회적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마이크로니들이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서 국내외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국내외 규제기관에서도 마이크로니들 개발에 대해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가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규제 환경을 선제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마이크로니들 분야 규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산업계의 성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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