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의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특히 제약부문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약업닷컴은 엘앤씹이오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개월 국내법인(지배기업)의 품목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18억원의 총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군 매출을 살펴보면, 인체조직 이식재는 1분기 9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으나, 전기대비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부문은 16억원의 1분기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11% 감소했다.
기능성화장품은 2억원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기보다 3%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9% 하락했다.
특히 제약부문에서는 1분기 매출액 6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전기대비 84%, 전년도이개비 310%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액 중 품목별 비중은 △인체조직 이식재 80% △의료기기 14% △제약 5% △기능성화장품 2% 순으로 확인됐다.
엘앤씨바이오의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특히 제약부문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약업닷컴은 엘앤씹이오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개월 국내법인(지배기업)의 품목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18억원의 총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군 매출을 살펴보면, 인체조직 이식재는 1분기 9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으나, 전기대비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부문은 16억원의 1분기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11% 감소했다.
기능성화장품은 2억원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기보다 3%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9% 하락했다.
특히 제약부문에서는 1분기 매출액 6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전기대비 84%, 전년도이개비 310%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액 중 품목별 비중은 △인체조직 이식재 80% △의료기기 14% △제약 5% △기능성화장품 2% 순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