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케스트라, '류진협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RNA 기반 신약 개발 고도화로 양질 일자리 창출 앞장서
입력 2022.12.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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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바이오오케스트라, 류진협 대표이사가 ‘2022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바이오오케스트라)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지난 7일에 개최된 ‘2022 바이오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일자리 및 고용 창출로 바이오 분야 산업 발전 기여함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바이오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가 큰 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오케스트라 류진협 대표는 5명의 멤버로 창업하여 바이오마커(Biomarker)발굴과 개념증명(PoC) 연구 데이터를 확보, 창업 6년 차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BMD-001이 영장류(NHP)에서 효과성을 보이는 연구 데이터를 확보했다.

현재는 98명의 연구원과 함께 신약개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뇌세포 투과 약물 전달 물질(BDDS) 개발 및 DDS 공장건설을 발판으로 글로벌 공동연구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류진협 대표는 양질의 일자리 및 고용 창출로 국가 바이오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류진협 대표는 “바이오오케스트라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 근원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RNA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며 "이러한 비전에 동참해 바이오오케스트라에 합류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RNA/DDS platform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수많은 글로벌 잠재 파트너 기업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경기 상황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2023년도에는 글로벌 기술사업 성과를 내 국가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사와 직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밤낮없이 고민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서로 ‘신뢰’하고, 사업화 성공과 연구에 ‘몰입’하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제가 먼저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물질 microRNA-485-3p를 표적하는 RNA 치료제 (BMD-001)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1년 6월 Johnson and Johnson Innovation NYC의 Quick Fire Challenge on Neuroscience 부문 수상으로 BMD-001의 혁신성과 과학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30일 보건의료기술 진흥에 따른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지난 6일에는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학·연·병·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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