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케스트라, 류진협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RNA 기반 신약원천기술 독자적 확보로 혁신창업 후 글로벌 공동연구 다수 성사
입력 2022.1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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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협 대표이사가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바이오오케스트라)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지난달 30일에 개최된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막식에서 보건의료기술 진흥에 따른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기술 기반의 혁신 창업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함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류진협 대표는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기술 뿐만 아니라, RNA 약물 후보 물질을 표적장기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다는 것이 특강점"이라며 "특히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약물전달시스템은 뇌혈관 장벽을 투과한 후, 뇌 세포까지 약물을 전달하기 때문에 퇴행성 뇌질환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수많은 글로벌 잠재 협력 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창업기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과발현된 microRNA-485-3p를 표적하는 퇴행성 뇌질환 RNA 치료제 (BMD-001)를 개발 중이며, BMD-001은 2021년 Johnson and Johnson Innovation NYC의 Quick Fire Challenge on Neuroscience 부문 수상으로 혁신성과 과학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1년 SK바이오팜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였고, RNA약물로 뇌전증(Epilepsy)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BMD-001의 요소기술을 포함한 RNA 기반 신약 원천기술과 관련된 바이오오케스트라의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는 총 142건이며, 그 중 핵심 특허는 약 24개국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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