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과 교육 협약
지역 약국 약사 지속가능한 성장·발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입력 2022.1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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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지난달 29일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 교수)은 지역 약국 약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원장인 김애리 교수는 “이번 협약의 목표를 국내 지역 약국 약사 인력의 질적 향상 및 대국민 약료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활동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역 약국은 환자 접점에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 공간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말할 수 없이 크고, 약사 직능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학계와 지역약사조직과의 협력관계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지역 약국 약사들의 지속 가능한 직능 개발에 관한 체계적 교육 과정을 전국 140여개 도시에 있는 710명의 휴베이스 약사님들에게 교수님들과 같은 마음으로 안내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구프로젝트 참여 기회, 사회의 눈으로 약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 환자 중심의 임상약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학원 과정이 지역 약국 약사님들의 관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휴베이스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휴베이스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는 약사의 직능을 사회의 변화에 맞추고, 사람들의 마음에 닿게 하는 것을 목표로 년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연구 및 지역 약국 약사를 위한 논문 발행 부분, 의약품 정책과 제약업의 실무 영역 제공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MOU가 이것을 채워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차의과대학교의 손현순 교수와 박혜경 교수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노인약료전문과정은 최근 전문약사 양성의 제도화 추진 및 고령화 시대 노인전문약료 수요에 발맞춘 선도적인 교과과정이라며, 세이프 약국 등 지역 사회 약료 프로그램등과 연결된 새로운 연구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논문들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협약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한 지역 약국 약사들을 배려해 강의가 주말 집중 수업,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현업과의 시너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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