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찾은 세계 약대생들
한국약학대학생연합·세계약대생연합 교류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2.07.07 09:3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북미·유럽·아시아권 등 세계 각지의 약학대학생들이 대한민국 K-제약바이오의 현주소와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찾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6일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세계약대생연합(IPSF) 소속 약학대학생들이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협회를 견학했다고 7일 밝혔다.

KNAPS는 지난 200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재학생들과 약사들로 구성됐다. IPSF는 1949년 영국 런던서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90여개 회원국 내 약학대학생 등이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는 KNAPS 주최로 대한민국에서 제66회 IPSF 세계총회(World Congress)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협회를 방문한 대학생들은 KNAPS 소속 14명, IPSF 소속 9명 등과 행사를 취재하러 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소속 2명 등 총 25명이다. IPSF 소속은 슬로바키아, 캐나다, 인도네시아, 대만, 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약학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협회를 견학한 뒤, 한국제약바이오산업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협회 관계자들이 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의 업무 ▲협회 및 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차례대로 소개했다.

원희목 회장이 약학대학생들과 진행한 대담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원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도전과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감염병 대응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약학대학생들이 제약바이오산업과 함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조언했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약학대학생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비롯한 보건의료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약하며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회를 방문한 IPSF 소속 약학대학생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인하고 협회의 다양한 역할들을 알 수 있었다”며 “국제사회에서 K-바이오의 앞으로 성과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찾은 세계 약대생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찾은 세계 약대생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