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김종환 회원 사전 선거운동 ‘2차 경고’
양명모 위원장 “불법 선고 단호 대처”…경고 내용 전 회원에 고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0.27 06:00 수정 2021.10.27 09: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10월 26일 제5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김종환 대약회장 출마예정자가 약국을 방문해 사전 선거운동한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규정 제30조(선거운동기간) 위반으로 2차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0조에서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개표일 전일까지 한정해 허용하고 있으며, 약국 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투표용지 발송일까지만 가능하다.

김종환 출마예정자는 8월 중순경 개인 홍보용 유인물을 전국 회원에게 발송하고, 연구소 개소식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 정황이 확인돼 중앙선관위 제3차 회의(8.24)에서 1차 경고 처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사항이 재차 확인됨에 따라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고 처분내용을 전 회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고지하기로 했다.

또한 10월 25일 김종환 회원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한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에게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키로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시도약사회 임원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공고일 전에 임원직을 사임해야 한다.

양명모 중앙선관위원장은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를 위해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중앙선관위, 김종환 회원 사전 선거운동 ‘2차 경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중앙선관위, 김종환 회원 사전 선거운동 ‘2차 경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